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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_트친소
미애니를 파고 있고 스유가 마음의 고향이에요 글고 그림러인데 바빠서 자주는 못그리고 고양이를 키워요
흔적남겨주심 무멘팔하고 인알은 사랑을 드려요
#크리스마스_트친소
#미애니_트친소
크리스마스 기념! 오랜만에 트친소를 돌려봅니다!
미애니라면 우선 다 먹어보고, 그냥 낙서보다는 굿즈를 만들거나 이벤트 운영하는게 취미입니다. 흔적 남겨주시면 지뢰 피해 무멘팔로 찾아가요!
세레나와바이스 🙆♀️
철이와미애같다
딱확신의한장
심지어메아도엄청잘나와서낑겨둠
나진짜솔직히소신발언하면
시로쿠로보다얘네가더일상을즐겼어야하지않나...싶음
이사람들도나이가몇만년입니다
너무빨리전쟁터로돌아왔다고
세레나는 그 신년 뱃지?키링? 그것도 이쁘던데 못찾겟더라
송이는 미애처럼 철이랑 과거에 만난 적이 없고 첫인상이 상처투성이로 전학온 모습인데도 애를 편견으로 대하지 않음... 그렇다고 무조건 끌어내주려고 하지도 않고 적당히 애한테 맞는 선을 지켜서 도움을 주고 지켜봐줌..ㅠㅠ
'미애랑 있을 때 넌 참 편해보여' 이 말 한 마디가 너무다정해서미치겠
똑같이 오른쪽 눈가에 손을 가져다대는 행위인데 철이는 흉터(어린 시절의 실수 및 상처) 가릴 때 하고 미애는 소원을 찾을 때 (어린 시절의 순수함) 함....
제 모습을 숨기려다가 자신과 똑같이 손가락을 대는 미애를 발견하고는 비행기를 올려다보게 됨...
그리고 이 아이의 비행기가 됨...
하지만 시대는 변했고, '전연령'의 울타리 안에서 '부모'의 역할에 대한 해석도 많은 변화를 겪게 되었죠.
그래서 <라우드 하우스>도 크리스마스 특집에서부터 시작해 부모님들 또한 본격적으로 극중 일원으로 편입됩니다. #미애니TMI
커뮤: 서울은 우리에게 너무 좁다
이름: 에버니저
나이: 37
직업: 과학자(기계공학)
특이사항: 매싸천재과학자 벵갈고양이 수인 여캐. 한때 미애니에 미쳐있었을 때 만들어서 이때부터 미애니체에 도전했다. 천재라서 정말 못하는게 없음. 4번째 짤이 남편입니다💛
넌 왜 망설이고 그래. 은근 중요할때 무르다니까..!
하고 기분 좋은듯 웃어대는 미애를 보고 지수는 생각했을듯
체크메이트, 완전히 졌다고.
아.. 골치아프게 생겼네
미애 철이 군대가면 손편지 한번에 스무장씩 써서 보내는거 아녀?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생각날때마다 편지쓰는 미애가 그려짐ㅠ수업 듣다가도 쓰고, 알바하다가도 쓰고, 자려고 누웠다가 일어나서 쓰고
오늘은 누구 만났고 이런일이 있었고 어느 교수 짜증나고 과제때문에 힘들고 이런얘기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