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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영이가 복아에게 느끼는 애정을 조카들 보면서 직접적으로 느끼는 기분이다.
'네가 소중하니까, 너를 위한 강한 내가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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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모두가 너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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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위해서 앞으로 나아갈게.'
이 과정을 한 단계씩 밟아가는 기분이야. 너무 소중하고 너무 사랑해...
사복아님
연습복임....
발키리를 너무 사랑하는 나머지...연습복만 입고 댕기는걸까 아님...
아 고3이니깐 더 열심히.활동하긴 하긋ㅅ다..
이연출은 진짜...자신에게 선의를 가르친 복아를 원망하고있는 한설이한테 선의는 틀리지 않았다고 그 선의가 지금 너희를 구하도록 이끈거라고 말하는듯한 느낌이라 진심 눈물나옴......
그리고 이 때 복아가 명영을 위한 제안을 합니다. 난 이 때의 제안이 지금의 명영을 만들었다고 생각함. 보면 복아의 말을 듣고 명영의 눈에 별이 생김.
내가 이거 무료분 풀리기만을 기다렸어 명영이 오지 않은 걸 알지만 명영이 왔다는 소리에 바로 뒤돌아보는 암주랑 명영이가 오지 않았지만 명영이가 자신을 구하러 오지 않았음에도 포기하지 않는 복아 ㄹㅇ 완벽한 이해관계다
에르케일... 케일님 신표지 뜨고 나서 이미지 확 다르게 그렸다 제복은 못그려서 대충 했지만..,,,,,,,,,
케일님 곁에 있는 그 마법사 호위 말이야 가끔 인간이 아닌 것 같아 케일님을 사냥하는 뱀마냥 집요하게 보더라고 그 때 눈빛을 봤나? 같은거 물론 에르하벤님은 어이구박복아 하고 보시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