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남자 고간에 대고 소원을 빌어버린 복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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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우유비 복아명영 세기의 한중 주접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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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영이가 복아에게 느끼는 애정을 조카들 보면서 직접적으로 느끼는 기분이다.

'네가 소중하니까, 너를 위한 강한 내가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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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모두가 너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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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위해서 앞으로 나아갈게.'

이 과정을 한 단계씩 밟아가는 기분이야. 너무 소중하고 너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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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아님
연습복임....
발키리를 너무 사랑하는 나머지...연습복만 입고 댕기는걸까 아님...
아 고3이니깐 더 열심히.활동하긴 하긋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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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설이 천명은 복아랑 죽을때까지 함께하기로 바뀐지 오래인데
한설이가 일부러 말 안한거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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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내 이름은 한설이야!

거리에 떠도는 풍문이나 소문을 가담항설이라고 하잖아,
그래서 이름을 항설이라고 지으려 했는데
복아가 한설이란 이름으로 바꿔줬어.

밑에 나뭇잎이나 빨간열매를 눌러주면 내가 찾아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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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출은 진짜...자신에게 선의를 가르친 복아를 원망하고있는 한설이한테 선의는 틀리지 않았다고 그 선의가 지금 너희를 구하도록 이끈거라고 말하는듯한 느낌이라 진심 눈물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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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것중에 가장 순수하고 절절한 고백이다

한설복아 이렇게 맛집이라고 왜 아무도 안알려줬지? 존나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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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때 복아가 명영을 위한 제안을 합니다. 난 이 때의 제안이 지금의 명영을 만들었다고 생각함. 보면 복아의 말을 듣고 명영의 눈에 별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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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아는 바로 저 순 단, 둘 만의 소중한 시간들에 명영 또한 암묵적으로 약속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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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복아는 주인공조에서 앙큼 포지션을 담당하고 있음에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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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기념 한복아지
모두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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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채기 나오기 직전의 복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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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아는 그냥 자기 편이 왔다←고 생각했는데 안암주 혼자 강명영 생각한거면 쟤도 중증 아닌지… 저렇게 문을 부수고 올 수 있는 장사 홍화 한설이 정기 다 만나봤음에도 복아를 구하러 올 사람으로 강명영을 먼저 떠올렸다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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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이거 복아 아니고 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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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늘은~~~ 아이돌 소꿉친구에 대해 알아볼 건데요~~!~! 명영 복아~~ 알아주는 연예계 짱친이죠~~^^! 어쩜 너무 잘 어울리네요 ~~~ 이상 아이돌 소꿉친구에 대해서 알아봤고 마음 찍으시는 분은 복명 아이돌au 연성해 주시는 걸로 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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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거 무료분 풀리기만을 기다렸어 명영이 오지 않은 걸 알지만 명영이 왔다는 소리에 바로 뒤돌아보는 암주랑 명영이가 오지 않았지만 명영이가 자신을 구하러 오지 않았음에도 포기하지 않는 복아 ㄹㅇ 완벽한 이해관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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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한복아닌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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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케일... 케일님 신표지 뜨고 나서 이미지 확 다르게 그렸다 제복은 못그려서 대충 했지만..,,,,,,,,,

케일님 곁에 있는 그 마법사 호위 말이야 가끔 인간이 아닌 것 같아 케일님을 사냥하는 뱀마냥 집요하게 보더라고 그 때 눈빛을 봤나? 같은거 물론 에르하벤님은 어이구박복아 하고 보시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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