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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더를 예전에 만들긴 했는데 제대로 소개를 안해서 묻혔었죠(...) 이번에 정식으로 각잡고 운영 해 보려합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그림은 바로 올리고 싶어하고, 가급적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어하기에 그림을 미리 올리기보단 그림 뒷이야기를 공개할 것 같아요~
https://t.co/skh55uLyVP
그와중에 생긴건 사람 여럿 잡고도 남게 생겼으면서(실제로 그럼) 상대에게 맞춰서 싸우지 못하고 페이크와 변칙구로 이기니까 방에 혼자 들어가서 끙끙대는 이 캐릭이 너무 웃김
야 니 나이때 격겜하는 사람들은 구석에서 5연잡으로 겜이겨도 진 놈 잘못이라고 해 왜 자괴감을 가지냐 그런걸로
심각하게 오타쿠 같은 감상이다. 사운드 듣고 에바? 이랬는데 까보니까 트리거 던데? 뭐 가이낙스의 정통 후계자 같은 사람들이니까 쿠사카베는 그냥 동일 성우의 다른 배역이 생각나서 그려봄ㅋㅋㅋㅋ 그렌라간 다시 보고 싶다.
용사는 어떤 상황에도 미소를 잃지 않고
끝내 마왕을 쓰러뜨리며 세상을 구해내고는 사라졌어요.
용사가 실종된 후
사람들의 기억속에는 용사의 모습이 희미해져 가지만
동생만은 오빠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어요.
자신의 모든 걸 잃어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동생을 위해 웃어보이던 오빠를.
으아아악!!!!!! 너무 감사하게도 @PAZZi_00 님께서 너무너무 예쁘게 백녹이를 그려주셨어요........!!!!!!!!!!!!!!!! ㅠㅠㅠㅠㅠ 진짜 동네사람들 다 이것좀 봐주세요.....ㅠㅠㅠ🥹🥹🥹🥹❤️💕❤️ 😭😭😭✨🌼
탐라에 사람들 별로 없을 때 선화 완성 WIP 투척
시간은 좀 걸리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스럽게 작업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
흥미 있는 캐릭터들 그려보았다
아직 너무 초반을 보고 있어서...
(토우지는 하도 사람들이 코야스 목소리 영상 타임라인에 보여줘서 낚임)
게토 고죠 토우지 나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