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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메이트
은성수현 둘이 서로 마주보고 웃고 농담도 하고 소소한 얘기도 나누고 편안한 일상을 보내기 까지 오래 걸렸지만 독기 빠지고 말랑해진 거 보니까 넘 좋다 얘네가 행복해져서 나도 행복해 그치만 아직 보내 줄 수 없어 꽁냥꽁냥 외전 주세요( ᵕ̩̩ㅅᵕ̩̩ )
12월 21일 | 선비화 신작 연재
수현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었다.
어릴 적 물에 빠져 죽었던 그날,
자신을 다시 살려준… 은빛의 용을.
분명 신비하고 특별한 일이었으나
그 일은 수현에게 저주나 다름없었다.
그날 이후로 그녀는 이형의 존재를 보게 되었으니까.
@shin_soohyun89 여기도 매일 눈이 와서 영하의 온도입니다🥶💦 저는일회용 "カイロ"을 가지고 일하러 갈께요😄 수현이도 따뜻한 이너 속옷을 입고 컨디션에 주의해요🤭💕
김수현 : 나는 그 섬에서 사과를 먹지 않았다
[2022-12-14 ~ 2022-12-20]
갤러리도스
https://t.co/aoMn2j1OKU
어제 유크타 뜰팁
각별 살릴수있는데 뜰이 각별은 좀...하는거랑
션덕 퇴근할때 덕개는 아예 관심도 없고 수현아~~!!!!만 부르는게 너무웃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