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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그니처
1 보통 이정도
2 집에서 일할때
3 비즈니스/리더로 외부에서 일해야할때
4 이런 쉐입도 좋아함
혼자 있어도, 집에서 일해도 꼭 옷차림을 갖춘다 일과 중에는 복장이 스스로에게 지표가 되는 것. 🤍
배세진 입대
이게 같이 붙어있어도 되는 말인가 얘 지금 이런 야망가 얼굴로 남자가 득실득실한 곳을 스스로 걸어들어간다고? 이게 맞는거임? 훈련받고 땀흘리면거 헥헥 거리는 배세진? 이게 맞냐
오랜만에 칸다 이야기했더니 칸다가 그리고 싶어서 졸음을 이겨내고 얼굴이라도….
타블렛 사용하고부터 그린 칸다…. 스스로 부끄러움 내보이기 ㅋ꙼̈ㅋ̆̎ㅋ̊̈
사이언 드래곤의 기성 캐릭터 중 하나,
제이콥 루카손
그는 스스로 두 번 태어났다고 말한다.
어쩌면 세 번.
첫 번째는 1965년, 워싱턴의 작은 마을에서.
두 번째는 그로부터 20년쯤 후, 자신과 자신의 왜곡된 이미지, 보수적인 가족과 정신과 의사와의 전쟁 속에서.
"스스로 오지 않겠다면
강제로라도 데려가는 수밖에."
'진심인건가?'
<남주를 꼬시려던 건 아니었습니다> 6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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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요틴은 어떻게 될까
지금까지 받은 느낌은
1) 모종의 일로 차티가 스스로를 포기하거나 요우코랑 대립함 -> 포요틴이 자기 깨달음으로 설득 + 도라 전용 파워업 추가
2) 끝까지 납득 못해서 한 번 더 방해하러 옴 -> 이러면 제일 마지막중간 보스로 나올 느낌
그치만 이 예상도 곧 산산조각나겠지
완전 반짝반짝하고 커다래서 예뻤어요!! 사실 홍대인줄 알고 못볼줄 알았거든요 혼자 타임어택 찍느라 들고간 애들이랑은 못 찍어서 아쉽지만 흔들리지 않은 컷이라도 건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
세진아 생일축하해!! 🎉🎉
#추운_겨울_스스로_꽃을_피울_수_있는_단단한_너를_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