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 드래곤의 기성 캐릭터 중 하나,
제이콥 루카손

그는 스스로 두 번 태어났다고 말한다.
어쩌면 세 번.
첫 번째는 1965년, 워싱턴의 작은 마을에서.
두 번째는 그로부터 20년쯤 후, 자신과 자신의 왜곡된 이미지, 보수적인 가족과 정신과 의사와의 전쟁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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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2정 언제하냐 사업도 잘하면서 스스로 좀 해와주면 안되겟니
안더ㅣ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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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오지 않겠다면
강제로라도 데려가는 수밖에."

'진심인건가?'

<남주를 꼬시려던 건 아니었습니다> 67화.

👇지금 에서 만나요👇
https://t.co/Djulm3k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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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요틴은 어떻게 될까
지금까지 받은 느낌은
1) 모종의 일로 차티가 스스로를 포기하거나 요우코랑 대립함 -> 포요틴이 자기 깨달음으로 설득 + 도라 전용 파워업 추가
2) 끝까지 납득 못해서 한 번 더 방해하러 옴 -> 이러면 제일 마지막중간 보스로 나올 느낌

그치만 이 예상도 곧 산산조각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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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수많은 폭력이 있고 살면서 이걸 피할 순 없다. 우리는 살기 위해 선택을 해야 한다. 우리의 처음을 기억해라. 살기 위해선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하다. 스스로를 용서해라.
다 본인에게 한 말이었음. 주지태가 그러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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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컷 말인데
"작가"가 "이야기가 자신의 손을 떠나서 완전하게 존재"하고 있다고 얘기하는 부분에 아스카와 수영이를 비춰준거 의미심장하고 좋음
그치 피스랜드든 멸살법의 세계든 이젠 작가의 손을 완전히 떠났고, 그 등장인물도 작가의 개입없이 스스로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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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반짝반짝하고 커다래서 예뻤어요!! 사실 홍대인줄 알고 못볼줄 알았거든요 혼자 타임어택 찍느라 들고간 애들이랑은 못 찍어서 아쉽지만 흔들리지 않은 컷이라도 건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
세진아 생일축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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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이 스스로를 프리소스취급해도괜찮은겅미??
고쇼:괜찮더라고요
이... 이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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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퐉스짓이 되었지만 백제는 머리 잘 굴러가고 합리적이게 생각하려는? 그런 녀석이기에 스스로는 이래야 모두가 납득할 수 있겠지<-같은 마음으로 란이와 이어지기 위한 수작을 골똘히 생각했다고 생각하면 꽤나 웃김

또 기획하고 실행하면서도 이게... 될까? 싶었을 것 같은데 이 장면 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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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도 승률이 3할이란 스스로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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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남미새라고 자부해도 이노우에처럼 남자에 진심인 사람 앞에서 속절없이 무너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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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들린 김에 세진이 보고 왔어요~~!
아름답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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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가 증말 다양해서 좋은점 (스스로 먹어도 맛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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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스로 생각해도 얼굴합이 쩔지만
전 이사벨이랑 에스테르랑 비벼먹고싶어요
아무도 아무생각 없었는데 내 오지랖이옇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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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익이 뇨타......넘 취적한다 스스로 입에 넣기~ㅋㅋ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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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 노출이 하나도 없는 조신함...스스로 주최한 파티의 분위기를 띄우는 아가씨의 귀감
왼쪽 : 갸루. 배꼽. 경박.

매 맨다리를 훤히 드러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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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프미 표지는 매권 하나의 메인컬러를 설정해 두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압니다, 장기연재 표지에 뭔가 규칙성을 두고 작업하는건 스스로의 목을 조르는 것이라는 걸. 하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 같은 실수를…

한번 소개해 보는 시간 갖겠습니다.
1권 모래색 / 2권 녹색
3권 갈색 / 4권 푸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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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도령 홀리몰리함...
너무 아름다워서 한동안 보다가 지각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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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잠이 안와서 그린 와기호랭이 강백호
스스로 조금 어이업지만 그는 아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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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이름을 짓지 않은 이유는 이름보단 목소리로 인정받고 싶었기 때문이야. 멋지지? hell no, dude. 그냥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서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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