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엘 역시 여성캐릭터만 정체를 알수없는 스판을 입혀놨음은 말할것도 없으며, 특히 루는 힘을 잃어 어린 모습으로 변했단 설정으로 '합법로리'로 소비되고 있습니다. 이슈타르 전직은 그나마 성장한 모습이지만, 사실 큰 변화는 없습니다.
(차례대로 디앙겔리온 이블리스-루, 이노센트 이슈타르-루)

21 2

알수없는...의식의 흐름....

11 16

어제 금욜이란걸 몰랐다가 알아채고 급하게 만들어 넘긴 쿠션일러의 투명포카...와 알수없는 포인트<

7 31

일하다가 낙서로 저번에 본 ,,,알수없는 재갈 기억을 살려서 그렸는데 기억이안난돠...

6 18

트친님들이 좋아할거 같은 만화를 발견했다....!
한치를 알수없는 순정망화 모스만 몰랐던 걸지두...

https://t.co/FlYhyhUzbH

1 4

폰케이스 만들려고 찍은건데 막상 도안위에 얹으니 꼭 메이플 도트같은....알수없는 씹덕력때문에 고민되네....

21 74

이게 뭐라고 ㅋㅋㅋ큐ㅠㅠㅠ..
뚱한 마마가 그리고싶었을뿐인데 의미를 알수없는게 튀어나왔다

23 83

[중부권-2019.8.14]
살육의 천사 일일카페 수요조사 진행하고 있습니다.

" 정신을 차려보니 알수없는 곳에 갇혀버린 우리들.. 그리고 우리앞에 나타난 각 층의 담당자들.. 과연 그들이 주는 시련을 이겨내고 이곳을 탈출 할 수 있을까 ? "

- 추리 및 팀플레이 형식의 일일카페 -
타래에 이어서👉

278 160

신스케의 알수없는 상념🦋💭

87 284

ㅜㅜㅜㅜ몬데 왜케 이뿌지....내 취향 알수없는것. 흐어

1 0

페뷔스 의상은 몰까 뭔가의 알수없는 매력이 이따 괴로워 부를때 셔츠 찢는줄 알고 주먹 물고봄

8 6

paintschainer를 썼더니 알수없는게 나왔다

0 1

립스틱광고같은 컨셉으로 혜지님 태양 호연. 개별로 그리려던걸 강제로 합쳤더니 알수없는 포즈가 됐네요

41 53

이리보고~저리봐도~알수없는~둘리~둘리~

그러나 둘리가 아닌 다른 사람이라면 알수 있는 걸까요? 나 자신마저도 알수없는 이 시대에 다른 누군가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알수 있다는 것은 어쩌면 우리의 기만일수도 있습니다.

13 6

알수없는..내키는 대로

0 4

제논 대갈치기 왜 안올라갔지?,,, 알수없는 트위터세상

1 3

자기싫은 나머지 알수없는 낙서를 ㅇvㅇ

1 11

비비에잇 엄지의 용도 도무지 알수없는

537 769

오랜만에 그린 베스나.
도데체 알수없는 상황

21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