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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는건 아니고)
근데 솔직히.. 와타리보단
앙투의 쌍둥이... 같단 느낌인데..
옆에 삐쳐나오는 머리를... 좀 줄엿어도 괜찮앗을거 같고..
[투덜쟁이라 죗송...]
여휘 복장중에 좋아하는 부분이... 스타킹인데.... ㅠㅠㅠㅠ 저 뚫려있는지 모르겠는 스타킹 허벅지 구멍... 앙투여휘로 마구 상상해...
앙투의 이명은 '천사'로 번역되었지만 원문은 '神使' 입니다. 직역하면 '신의 사자' 정도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안화는 '신의 두뇌(神之头脑)'.
중앙청의 중심에 있는 두 사람이 함께 신의 ㅇㅇ를 이명으로 가진 게 뜻깊네요.
그리고 뭔가... 흐려져 가는 의식속에서 죽고싶지 않아하는 앙투의 깊은 마음속 ? 같은게 나왔으면 좋겠다....
그치만 앙투라면 이미 안화한테 자신이 유해화가 되거든 꼭 숨을 끊어달라고 부탁해놨을것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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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 여휘 .. 마마마 악마 호무라처럼... 몇번의 윤회속에 앙투를 결국 구하지 못해서 신을 뛰어넘는거 보고싶다 전술 단말기가 신기가 되어서 자신이 원하는 대로 미래를 바꾸는 그런 신기? 암튼 타락했음 좋겠어..
앙투여휘 대충.. 임무중에 머리카락 반쪽 날아가서... 다음날 머리 단발로 다듬고 온 여휘 보고 반하는 앙투.... ㅋㅋㅋ ㅠㅠㅠ 뭔가 흐름이 이어지진 않는데 암튼 이런거 보고싶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