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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거 앙투 무도회 스킨 초안중 하나라는데 이제 보니 앙투한테 블랙드레스 입힌게 진짜 파격적이었던거 같다
청순한 천사옷만 입던 상사가 무도회 날 섹싀한 블랙을 입고온 건에 대해
오르페우스가 쓴 소설은 마리 앙투아네트와 블러디 메리의 이야기를 각색한 걸까? 처형당했지만 목을 이어붙인 시체로 되살아나 자신의 피로 물든 드레스를 입고 거울 속에서 희생자를 사냥하는 것처럼?
아니 ㅋㅋㅋ 나 지금 너무 웃기고 황당해서 웃음나옴ㅠㅠㅠㅠ 진짜 뭐임 저 장미 뭐냐... 진짜 황당하다 야나기 앙투아네트 : 저 빼고 멘션해주세요 revival
암사앙투만 보면 눈물남....특히 다리보면 가슴찢어짐...원래 앙투가...하반신을 못쓰는데 암사앙투의 저 다리 디자인을보면 걸을수있도록 보조해주는 기구같애서..특히 다리터치시 대사를보면 걷기위해 특별한 수단을 썻다고하는데 걍 대가리깨질거같음
@myblue95237235 @_chowoodz #조승연
실례합니다.
Yolande de Polastron(Polignac)을 아십니까?
그녀는 마리 앙투아네트와 같은 시대를 살았던 인물이다.
그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입니다🇫🇷
앞으로 하시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bkkdukekim #아들대리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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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f_505 #يوم_الجمع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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