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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사진들은 다 주인이 있는 남의 집 앵들이라 슥슥 그려서 첨부
퀘이커 앵무는 이렇게 생겼으니 근처 사는 가좍분들 한번씩 하늘 보면서 파랑새를 찾아봐주세요🙋🏻♀️ https://t.co/OadUJenIin
개인적으로 좀 놀랐던 사이즈의 포켓몬들
잉어가 이렇게 큰 줄 몰랐던 날 놀래킨 잉어킹 0.9m
앵무조개 치고는 큰데 암모나이트 치고는 작은 암스타 1.0m
나름 나무 값을 하는 나시 2.0m (참고로 알로라는 10.9m 로 최장신)
갑옷섬 돌아다니다가 날 기절시킬뻔한 노고치 무려 저 얼굴로 1.5m 제일 놀람
그리고, 워크숍중에 로라와 와이트, 백설이와 앵무를 분양 받으신 Const님! 아쉽게도 트위터가 정지당해서 언급을 못하네요ㅠㅠ
식성 좋은 로라와 와이트, 그리고 사람 바라기 백설이와 백설이 그림자 앵무
네 친구 모두 잘 부탁드릴게요~!!!
좋은 주인분인 거 누구보다 제가 제일 잘 아니까요!
@Rakae_l1226 지대 귀엽다...홍찬이 키가 몇이에요?? 태주가 183이엇나 그래서 홍찬이 머리색 무슨색으로 튈지 모르니까 앵무새 이름이랑 그런거 찾아보지 않았을까요 상상이 아니라 그려주셧잖아요 저도 상상해보기 그치만 태주 거추장스럽다고 할것 같긴 하지만 나름 길러볼까 상담할지도 불편하진 않냐면서..ㅋㅋ
#떼굴떼굴_한복_스터디
어느덧 5번째 스터디네요! 전통무용의 종류가 많아서 고민하던 차에 춘앵무의 의상을 보고 앵무새가 떠올랐어요 한삼을 옷소매와 연결해서 알록달록한 날개처럼 표현했고, 하피를 멜빵으로 스타일링해서 귀여움을 살렸습니다!
페라페 첨 봤을땐 모란앵무가 존재하는 줄도 몰랐던 시절이라 아 그냥 앵무새포켓몬이구나 했는데 지금보니 완전 눈테모란앵무 그대로 가져왔잔아; 특히 부리랑 눈 너무 똑같애 저 앙다문 곡옥같은 부리봐
앵무해룡
대락적인 설정은 절벽에서 살면서 바위틈이나 수면에 있는 먹이를 포착해 잡아먹는다. 얼굴에 나있는 긴 촉수로 바위틈을 탐색하고 목부터 어깨까지 나있는 촉수에는 약한 신경독이 있어 스스로를 보호함. 크기는 중형이지만 무게가 꽤 있기때문에 절벽에서 뛰어 내려 날아감
그리고 이건
제 양쪽 어깨에 앵무 올라와잇다는 소리에 (근데 그땐 이게 서열정리인줄몰랏음 그래서 지금은 내려드리는데 다행히 나랑은 서열싸움하려고하진않는듯) 그려주신 트친분들....
같은 장면 다른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