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뉴어와 연꽃그림.
이름하여 연앵도..!
민화풍 앵무새그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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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카 놀러갔다가 본 행운의 파랑새같은 빗창앵무와 통도사 여행갔다 찍어온 매화의 조합.
앵무새로 인해 좋은 취미생활이 생겨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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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롱이 초상화를 그림.
그동안 그린 롱롱이 그림중에서 제일 잘 그린 그림이라고 할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착하고 귀엽고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내 앵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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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완성한 앵무새 그림.
그 언젠가 떠났던 북해도 여행을 추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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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이 그림을 그렸어요.
개나리같은 우리집 노랑병아리.
혹독한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올테니
그때를 기약하며 버틸때마다 그림을 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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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내서 그린 앵무새그림.
코뉴어와 츠마미 머리장식.

앞으로 앵무새그림 커미션이라도 받아볼까.
장당 단돈 만원이라도 좋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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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힘내자. 동동이 죽음을 딛고 일어서서 해바라기와 앵무새를 그렸다.
동동이 무덤에 해바라기 씨를 뿌렸는데 해바라기 싹이 어느새 올라오더라.
시간이 날때 동동이 앵정도도 그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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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롱롱이 초상화를 그렸습니다.
내 첫 앵무새. 예쁘게 그려주려 노력했습니다. 좋아하는 매화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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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카에 앵무새들을 모델로 투닥거리는 앵무새들을 그렸습니다.
원래 앵성이 … 그렇죠… 네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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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의 앵무새그림.
활짝 핀 모란꽃과 눈테모란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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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의 앵무새그림은 코뉴어 남매.
가장자리를 꽃으로 장식하는 앵그림도 그려봐야겠다. 봄구름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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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도의 패러디, 앵름도를 그려보았습니다.
앵무새 풍속화 재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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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 한장씩 앵무새그림 그리기.
봄빛 가득한 배경에 사랑앵무.
앵무새는 어떤 종류든 그림속에선 사랑스러운 존재가 된다. 아니 존재 자체가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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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와 민화의 조합.
뭔가 기가 막히게 잘 어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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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커와 꽃.
배경은 기모노 패턴을 모티브로 그리고 있다.
꽃과 앵무새는 찰떡궁합. 너무나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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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인스타 디엠으로 그림신청이 제법 온다. 그림 수행의 목적으로 신청오면 받아 그려주는중.
여전히 코뉴어는 색감살리기가 힘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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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앵무와 꽃, 모란화조도.
꾸준히 그려가고 있을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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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그림그리기 작업을 하고 있습니더.
이번에눈 코뉴어 쌍과 포도에요.

포도서리하는 코뉴어 쌍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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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와 민화에 나오는 모란꽃을 같이 그려보았습니다.
올해부터는 앵민화도 이것저것 그려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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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린 퀘둥도나 올려보자.

앵무새와 민화의 합작품. 퀘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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