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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우란 봄날 낮의 비 / 그레이무 심해의 파도 / 란스 설정화 / 종야오 춘절, 만국투어 / 아키히코 설정화 / CG 307, 308, 310 작업한 일러레분이 그려주신 종형제 ^___^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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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을 먹는 까마귀 요괴
야오아 (본모습) 누구랑 엮어주지...
유키 (닌자 NPC)랑 요츠유 엮어줄까 으음...
🎨 갓 닉쏘 님 / #렛찌_드림
한편으로는 그들이 남긴 유산(라퓨타의 기술력, 유적 등)에 대해서는 매료된 듯한 태도를 보인다는 겁니다. 이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 전반에서 나타나는 모순이기도 한데, 라퓨타는 ‘자연’을 이용해서 이를 잘 포장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