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 밤새도록, 싸워보자꾸나."

제노솔레 2세
/ 🎨 갓 나우 선생님

0 6

"제 금빛짝이자 제노스를 만나 뿌듯함이 무지하게 들어요."
"혼마저 너의 색깔로 온전히 변해와도 끝까지 사랑해 주마."

🎨 갓 구스몽 님 /

2 10

'잠, 잠깐만 요정왕"
"나의 귀여운 붉은 나무는 볼이 몹시 말랑말랑해!"

/ 🎨 갓 나예 님

0 2

악몽을 먹는 까마귀 요괴
야오아 (본모습) 누구랑 엮어주지...
유키 (닌자 NPC)랑 요츠유 엮어줄까 으음...

🎨 갓 닉쏘 님 /

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