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𝟕𝟎𝟎 𝐃𝐀𝐘𝐒
어느새 시간이 이리 흘렀습니다. 앞으로도 미유키와 열심히 사랑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이번엔 가을의 저희 둘을 준비해봤습니다. 가을은 역시 코트와 낙엽 아닐까요?🍁
© 코스모님
‘안녕하시오~나그네 요정이올씨다~’
어느새 앞에 와있는 나그네 요정은 작은 봇짐을 등에 메고 부채와 함께 이 산~저 산을 다닌다.얼매나 발이 재빠른지 뒤따라가질 못한다.산 중턱에 있는 나그네 요정 무료 편지배달통은 공짜인 대신에, 언제 편지가 도착할 지 아무도 모른다. 도착일은 나그네 마음
아무래도 정장 오래입고다닌 남봉이가 넥타이 매는법은 더 잘알다보니 넥타이 서투르게 매는 성아 급할때마다 넥타이 묶어줬더니 어느새 그냥 그게 성아 정장입는 아침 루틴이 되어버린거임..
오딱구가 되어 내가 이 아가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애로 만들어주자라고 생각하면서 그림 왕창 그리다 보면 어느새 늘어잇읍니다😉 진짜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중요한 거 같아요
참고로 부작용은 한 그림에 30시간 정도 부여잡다 보니 그 아가한테 질릴 수도 잇읍니다..😋
@lucid_blue_D 루시님 로루미 연성은 언제나 달아요
저 인외혼혈 에유 로룸도 좋아해서 정권지르기하다보니 어느새 흙의 닌자가 되었잖아요
<남편을 만렙으로 키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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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다가온 출전 전날.
칼릭스, 살아서 돌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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