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복지장애센터 멘토링이 어느덧 끝났다. 준수는 어느새 내가 좋아하는걸 다 조합해서 캐릭터를 만들어주었다. 직접그린 회화 선인장엽서가 왤케 많지했더니 13장이었다. 오늘은 그림도그려주고 불꽃놀이가취소되서 불꽃놀이대신하라며 그려줬다.
감수성이좋은준수 전시때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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𝟕𝟎𝟎 𝐃𝐀𝐘𝐒

어느새 시간이 이리 흘렀습니다. 앞으로도 미유키와 열심히 사랑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이번엔 가을의 저희 둘을 준비해봤습니다. 가을은 역시 코트와 낙엽 아닐까요?🍁

© 코스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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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미소 연습도 어색해하던 하즈키 렌이 이런 표정을....어느새 이런..........오타쿠가 죽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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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미루고미뤘던 RWBY를 몰아서 보고있는데요... 가랑비에 옷 젖은줄모르고 정신차려보니어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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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보니 어느새 내게 다가온
모에소매박쥐소악마계열의혼혈요정과
경멸당해도괜찮을지도모르겠다란생각이드는오만한천사요정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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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오~나그네 요정이올씨다~’

어느새 앞에 와있는 나그네 요정은 작은 봇짐을 등에 메고 부채와 함께 이 산~저 산을 다닌다.얼매나 발이 재빠른지 뒤따라가질 못한다.산 중턱에 있는 나그네 요정 무료 편지배달통은 공짜인 대신에, 언제 편지가 도착할 지 아무도 모른다. 도착일은 나그네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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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랑 똑같은 표정하고 한30초동안 눈마주치고
있었더니 내가 뭐하는사람이며 내가 누구였지부터 시작해서 그냥 정신이 저 눈에 지배당한것같은 기분이되어버렸다 어느새 인간의 존재의 의미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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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정장 오래입고다닌 남봉이가 넥타이 매는법은 더 잘알다보니 넥타이 서투르게 매는 성아 급할때마다 넥타이 묶어줬더니 어느새 그냥 그게 성아 정장입는 아침 루틴이 되어버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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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딱구가 되어 내가 이 아가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애로 만들어주자라고 생각하면서 그림 왕창 그리다 보면 어느새 늘어잇읍니다😉 진짜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중요한 거 같아요
참고로 부작용은 한 그림에 30시간 정도 부여잡다 보니 그 아가한테 질릴 수도 잇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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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커미션 작업물들 중 맘에 드는 것들...
정신놓고작업하다보면 어느새 원래 퀄리티 훌쩍 넘어가 있어서 정신똑디차리고그려야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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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3.000팔로워네요 맥퀸밖에 모르는 또레나일뿐인데 많으신분이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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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몬말인지 알겟지 암튼 그런게잇음 ㅡㅡ
커뮤에서 이런 여캐가 나한테 잘 해주면 어느새 존나 말려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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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화린 전투.....🤭🤭

낙서하려다가 어느새 채색까지 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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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느새 팔로워 100명 넘어서
너무 기뻤습니다ㅠㅠ 늘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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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님 로루미 연성은 언제나 달아요
저 인외혼혈 에유 로룸도 좋아해서 정권지르기하다보니 어느새 흙의 닌자가 되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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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의실종이었는데 어느새 정장도입고 벌크업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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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트에 트친소 안한다는거 취소합니다
이쯤되면그냥 트친들 모으려고요
커플링 못먹는거없어서 공수명확해보이는 커플링 알티 안합니다 19금도 알티는 안하는데 가끔 언급 있어요
아이크/슈/우키 오시인데 버튜버면 다 어느새 집어먹고 언급해요 쇼토라던가미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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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만렙으로 키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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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다가온 출전 전날.
칼릭스, 살아서 돌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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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미쿠, 안, 네네를 사랑하고있어요
안이 처음엔 제 오너캐를 많이 닮아서 눈이갔는데 어느새 시랑하고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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