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제발 그냥 한번 만나보자‼️‼️🙏🙏

세시오와 테릴의 연애가
코앞으로 다가온 것만 같은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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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티나에게 세시오와의 고백을 털어놓는 테릴과
네빗을 경계하는 세시오‼️
여기 관계도 맛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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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38

"나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그대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껴안고 손뽀뽀까지...?🔥🔥
혼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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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채색인 내 세상에서
테릴, 당신만이 밝게 빛나고 있었는데."

🫢🫢🫢세시오도 잊어버린 기억이 있었다?!
얼른 기억 찾아서 둘이 행복하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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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입니다."

이런 중요한 기억을 잊고 있었단 말이야?!😱
드디어 과거의 기억이 모두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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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에서 자꾸만 떠오르는
과거 세시오와의 기억들...🌙

옛날에도 세시오는 테릴에게 다정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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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작님, 원하신다면 취하십시오."
세시오를 향한 마음과
그래선 안 되는 현실...😢

다 테릴 마음 가는 대로 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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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50

"나는 황제가 될 것이다."
드디어 결전의 날을 위한 준비를 시작하는 세시오‼️

작위와 황권을 둘러싼 정치 싸움이 드디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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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8

"테릴, 난 황제가 되어야만 해."

세시오가 복수를 하려던 이유가
드디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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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작님께 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

짝사랑이 아니라 존경하는 거였구나...
이불킥👟 추억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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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나만큼, 한 번 비참해져 봐."
드디어 오랫동안 꿈 꿔왔던
복수의 순간이 다가왔다..!⚔️

와중에 집에서 테릴 그리는 세시오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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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티나의 티 파티에 도착한 꽃다발💐
세시오가 보낸 게 아니라고⁉️

게다가 꼴도 보기 싫은 제몬과
마주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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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52

"그렇게 되면 소공작님과도 더 가까워질 수 있겠죠?"
롭티나의 구애(?)에 이어
보라색 라일락 꽃다발까지 받은 인기녀!💐

모두가 언니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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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57

꿈 속에서 자꾸만 펼쳐지는
잊혀진 기억들...💭
'세시오는 대체 언제 내 기억을 지운 거지?'

그리고 롭티나와 마주한 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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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30

1⃣"어떻게 감히 그대의 마음을 탐내겠어?"
VS 2⃣"정말 오랜만입니다, 소공작님."

테릴을 보고 얼굴을 붉히는 두 남자....
행복한 고민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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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1

이번 화 세시오 얼굴 성스럽다 진짜🤭✨✨
끝이 다가오는 그들의 계약...

"그러면, 한 번 더 허락해 주겠나?"
세시오가 제안한 것은 과연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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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55

"인간으로서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라!"
이번 화는 저희 언니가 쌈 싸 먹으셨습니다👏👏

63화 한 줄 요약 : ⚔️걸크러시⚔️
언니, 날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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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4

까불던 원로회 제압 완료!⚔️

세시오의 '성자' 타이틀을 두려워하던
데이브릭 후작이 드디어
기사단을 이끌고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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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39

"당신은 꼭 이렇게 놓을 수 없게 만들어"

자꾸 테릴에게 스며드는 세시오☺️
소후작의 자리가 코앞이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원로회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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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석에도 자객들이 방문하는
인기쟁이 세시오😂

그런데 세시오가 목소리를 잃었다⁉️
걱정하는 테릴...

'당신도 언령 때문에 내 곁에 있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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