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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1~2화 저장면 보다가 또 별안간 깨달은건데, 차우경 변민호 강간하면서 저 '보여지는'거로 변민호 겁주고 플레이의 일환으로 써먹었는데, 사랑하게 된 민호가 그꼴난 걸 '보면서' 상처받는거네
그간 발목이랑 돈부터 내고해만 거울연출이라 생각했는데🥲 갑자기 눈물흘리는 여성 됨
컬러 바리에이션 끝
쌤은 뭔가 한가지 방식 외엔 전부 의미없다는 식으로 얘기하셔서 갑갑-하다
차라리 말을 부드럽게 하면 모를까 여지가 아예 없으니 듣는 입장에선 저 말에 책임 질 수 있나 싶음
이런 말들을 들었었고 부러진 발목으로 인해 도망가지 못했으며 결국 모든게 자신이 자처한게 맞다 체념하고 포기한 민호가 사람 두들겨 패고 다가오는 우경이의 행동을 어떻게 느낄지.
형이 어떤 행동을 하던 차우경 화내지 말고 사과하자. 네 잘못이 민호에게 받아들여지건 어쩌건 그건 나중의 문제
스승님 평복 좋다..... 자다 일어났는데 제자들이 방에 찾아온 느낌
거울로는 묶여지는 본인 머리보다
강림 뒷통수 잡아뜯은 하림을 감상하고 계신듯함
# 발전이_쩐다는걸_보여주는_사진2장
왼쪽은 2021년 초반 그림이고
오른쪽은 2022년 초반 그림이예요!
여기서 보여지는 변화가 좋은쪽으로
조금씩이라도 나아지고 있는 모습이라면 발전했다는 의미이겠죠..?!
그랬으면 좋겠어요!!👀🙏🏻🌠
내가 여지껏 올린 요한조슈 그림이 딱 두장이었다니...부랴부랴 한장 추가.이거 아프기 전에 낙서하던건데ㅠㅠㅋ
아무튼 보다시피 뻘소리+뻘낙서
물론 이 이야기는 애니메이터 실무자의 의견이기에 따로 더 생각해 볼 여지는 있겠으나, 결국 근본적인 이유로는 OTT 서비스의 애니메이터 고용상황이 그리 안정적이지 못한 기반에 놓여있다는게 문제로 보입니다.
그만큼 현재 OTT 시장이 가짓수에만 목을 메는,
음 내 신발이네... 이거 신발이 딱딱하다고 불평했는데 3일 만에 길들였음... 길들여지는 건 내 발이 아닌가 싶었는데 (복숭아 뼈가 벌겋게... 쓸려서) 결국 내가 이겼다 (???)
테라 낙서
검성파업일지는 구상할수록 탈로맨스 하는중..... 먼치킨 테라 자체의 성장 중심으로 짜여지는중
그리고 그전엔 좀 무기력한 무표정이었다면
좀더 자기가 강해서 세상에 아무 감흥 없는 무표정으로 수정
눈도 검정눈 -> 옥색눈으로 바꿔서 메인컬러를 옥색으로 가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