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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토는 또 역광이라 그늘져있으면서도 등 뒤로 찬란하게 빛 받은게... 토우야가 달빛의 푸르스름한 흰빛이라면 아키토는 태양의 붉은 빛이라 환장할거 같음... 전체적으로 어둡고 강렬한 색으로 조합돼있는데도 존재감이 눌리지 않고 중심에서 딱 빛을 발하는게... 명화 그 자체다... 하...
뭔가 완성은 하고 싶은데 묘사하기 귀찮으면 대충 역광때려넣는 편... 정말 컨셉 중구난방이다
전에 본 드레스 입힌 나미다, 전에 그린 웹소 컨셉가져온 월희, 전에 그린 여름 컨셉 가져온 백호... 어느하나도 새로운건 없다 새로 컨셉짜기 기찮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