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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매..
워낙 있는집안 막내딸이다보니까
빛전이고 자시고 집에 올때마다 결혼이야기 듣는중인 올리버...부모님은 그닥 뭐라 안하는데 오빠가 빨리 결혼하기를 바라는중
얼빡샷...
율리안은 엄마를 쏙 빼닮아 원래 무섭게생겼고...
올리버는 아빠를 닮아 그나마 순하게 생겼지만
가끔 엄마 유전자발현되면 험악해지는 얼굴..(그게가능하니
올리버랑 정이랑 임무 끝내고 같이쉬는데
저대로 잠들기
정이 어깨가 굉장히 ㅈ축축한거같지만 기분탓입니다..
(침 질질
으아악 침흘렸구나 미안해요(박박
그림이 하도 안그러ㅕ져서..
탐라에 가이우스 보이길래 낙서...
뭔가 올리버 빼고 다 잘그려지는 병에 걸렸어
이 펜 오랜만에 쓰니 좋네요
충성! 이르메라갖다가!
치약! 이르메라갖다가!
교도소장! 너 일어나!
올리버! 너 일어나!
유지로! 너 일어나!
바키! 너 일어나!
일어났다가 그냥앉아!
일어났다가 그냥앉아!
@@뻘한데 에테르 정상화되고도 흡수한 빛 흔적 남아있는 설정 정말 룽해요 그런 의미에서 님 드림주는 대죄식자 빛을 흡수한 후 어떤 외형 변화가 있었나요
탐라에 죄식자 플로우 돌았었구나
올리버는 빛 흡수하고 온몸의 털이 하얘지는 부작용이 있었음.그거랑 빛이 폭주할때 고통느끼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