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리버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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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짬찌시절 다희한테 자궁펀치 맞았던 그 수아 맞냐 ㄷㄷ

올리버가 웅장해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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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수아 짬 개찼노 ㅋㅋㅋㅋㅋㅋ
10년동안 짬 먹은게 다 올리버로 다 갔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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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올리버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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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됐습니다... 도둑놈이 되어버린 올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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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올리버 에스텔 애기 그거 아님? 나 지금 뇌메레스하고 기분조아짐 (아 진짜 추악한 욕망이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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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씨유 택배 받으러갔다가 봤는데 뭔가 올리버 교수님 닮아서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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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슬라임모자가 꽤나 맘에들었던 올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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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외시 수인로 삼인방 하퍼, 올리버, 피퍼

그외에도 디자인 적으로 마음에 드는 친구들이 많아요. 다만 제가 다 못그릴뿐… 아무튼 그래도 제법 다양하게 그리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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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이 자기도 올리비아 포기 안 할 거라고 덧붙인 것도... 좋아...
캡틴이 나처럼 동생을 포기하고 과거에 매인 삶을 살길 바라지 않음...
그리고 올리버가 나는 제 삶의 큰 주춧돌이었다고
내가 아직 아무것도 아니었던 순간에도 그런 의미를 지녔다고
그러니 이번에도 도와달라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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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장면은 주기적으로 다시 찾아보게 됨
이 편은 썸네일만 봐도 행복해짐
띠바 쟈근별이 자기 봐줄 사람 찾아서 도도독 달려간다고요 띠바알....
올리버는 너를 포기하지 않을 거야 물론 나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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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시온이 반한 그 부분이라는뜻
깨벗고 운동하다 급하게 누구와서 아무 반팔이나
줏어입ㅂ고 급하게 나온 올리버 ㅋㅋㅋ
와중에 초인종소리에 놀래서 허리도 삐었다 https://t.co/wUqnjDL0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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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생 힘내요. ㅜㅜ
올리버가 자기 대학생 시절이 떠오른다며 둘에게 메리딸기를 사주었답니다.(실은 제가 사드리고 싶음 맛있는 거 먹여드리고 싶음) https://t.co/wbu3Ecb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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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종 (요하네스 렌)과 웃음종 (올리버 코스타)으로 참여했습니다!
I participated this collab (Agents' EGO corrosion) with my Adoration (Johannes Rhen) & Smile (Oliver Costa) agents!

제압 방법은 댓글에 ->
Suppression methods on the thread -> (1/?) https://t.co/mqGI5mTk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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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퍼와 올리버가 와글와글
실은 로그는 아니지만 커미션 샘플로 필요해서 둘로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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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퍼 로그 그릴 꺼
리우 메이홍하고 올리버 배터리 바꿔주는 로그
파우 관계로그
YK 사람 사는 흔적 로그
그 다음은 몰겠다 뭐 후관 생기면 또 로그 그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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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실력이 미쳤어요.
피퍼는 바로 닝스타에 올려서 자랑할 것 같고
올리버는 잘생긴 조각을 보고 도취될 것 같아요ㅋㅋㅋㅋ 진짜 감사합니다. https://t.co/5MIJJfyp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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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희귀하게 싸움을 말리는 할이 나오늘 퀵 앤 그린 브볼 보실래요?

올리버가 말 안 듣는걸 아니까 상대적으로 유순한 배리한테 말 거는거 졸라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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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닠ㅋㅋ 태권도 도복 너무 귀여워서 ㅋㅋㅋㅋ 냅다 그려봤어요.
먹을 걸로 잘못한 거 무마하려는 올리버와 일단은 받아 먹지만 나중에 왠지 말할 것 같은 컨페티 입니다. 나이차가 있어서 이럴일은 없지만 그래도ㅋㅋㅋ안그릴 수 없었어요!! https://t.co/KKyAnFMQ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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