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그려준 덕님인데 자랑하고 싶어서 들고 옴 다들 이걸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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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마: 평소에는 '햇볕은 피부의 큰 적!'이라며 햇님과 싸우고 있었는데 말이지.
쇼마: 아아 아니면, 나의 옥과도 같은 피부가 마치 빛나는 태양 같아서... 인 거야?
쇼마: ...프로듀서 쨩, 방금 건 웃으라고 한 말이었는데.

너무 귀여워서 녹화 뜨다말고 가져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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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님이 데려가주셔서 이집트 미라전 다녀옴

천년간 잊혀있던 이집트를 현대에 강림시킨 그 역사적인 로제타 스톤!
망자를 대신해 사후세계에서 노동하도록 만든 사부티
감동적인 디자인을 보여주는 파피루스에
진짜 미라와 관까지 실물이 아니면 느낄 수 없는 실재감을 체감하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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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겐 보며 그린 나갹씨
쪼꼬미도 색칠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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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전 그림 파쿠리 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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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가 소나무갓다고 느낄때 현타가 옴..
허접바보빈센트 머가좋다고 저러는지 꼭 나왔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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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머리잘려있어서 급하게 수정해옴
지인이 보고 토끼도 그려달라고 했는데 거절하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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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리다가... 멘붕 옴
시불.,,,,....
안 되겠다 좀 수정... 아니 싹 다 뜯어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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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팬작하다 특이점 옴
둘이 엄청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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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끌고 옴
차 탄 사람
뫄뫄
솨솨

이 순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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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무 무서워...
뭔 놈의 디엠이 존나많이 옴
게다가 인스타 비슷한 링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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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고통을 겪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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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틀 사용함)

앤이랑 아이언.. 왠지 그럴거 같다고 짐작은 했는데
훨씬 대박적인 사이더라..

일 있어서 저번에 구원병원 갔다가
세상 모를만큼 립 번지게 키스하던거 보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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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는 먀몬은 안 오고
수줍게꽃다발을들고있는 냥탄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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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로즈
선배 한 마리(not 12 yes 98) 때문에 분조장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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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만 봐도 미카 성격 어떤지 감이 옴
허벅지안쪽냅다공개
공원벤치에서냅다수면
의상실바닥에앉고 주변어지러움
길거리음식 좋아하고 입주변에 묻히고 먹음
=상남자

ㄴ저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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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린>미친건가😭유리 눈엔 온갖 별을 때려박은거냐..영화관에서 보길 잘 한 이유가 분명 지상인데 우주같이 느껴졌기때문에..//작게만 보였던 그 별은 결국 모든 사람들에게까지 닿을 수 있었다. 가가린을 늘 감싸고 있었던 한 사람의 거대한 우주. 기영이마냥 "우와...아름답다..." 울먹거리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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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코하다가 케빈재업하러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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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까지만 받아볼까 해서...고정틀 뭔가 들고 옴
25일에 드립니다
주문해둔 트리 없으면 하나 장만하세요
문의 신청 디엠으로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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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 일러가 적다 보니 일단 호만 가져 옴
1) 얼굴도 당연히 예쁘지만 사복이 예쁘다(특히 핀)
2) 에리 이름 한자에 그림 회 들어간 거 생각하니 완전 잘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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