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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마: 평소에는 '햇볕은 피부의 큰 적!'이라며 햇님과 싸우고 있었는데 말이지.
쇼마: 아아 아니면, 나의 옥과도 같은 피부가 마치 빛나는 태양 같아서... 인 거야?
쇼마: ...프로듀서 쨩, 방금 건 웃으라고 한 말이었는데.
너무 귀여워서 녹화 뜨다말고 가져 옴
모님이 데려가주셔서 이집트 미라전 다녀옴
천년간 잊혀있던 이집트를 현대에 강림시킨 그 역사적인 로제타 스톤!
망자를 대신해 사후세계에서 노동하도록 만든 사부티
감동적인 디자인을 보여주는 파피루스에
진짜 미라와 관까지 실물이 아니면 느낄 수 없는 실재감을 체감하고 옴
<가가린>미친건가😭유리 눈엔 온갖 별을 때려박은거냐..영화관에서 보길 잘 한 이유가 분명 지상인데 우주같이 느껴졌기때문에..//작게만 보였던 그 별은 결국 모든 사람들에게까지 닿을 수 있었다. 가가린을 늘 감싸고 있었던 한 사람의 거대한 우주. 기영이마냥 "우와...아름답다..." 울먹거리고 옴.
에리: 일러가 적다 보니 일단 호만 가져 옴
1) 얼굴도 당연히 예쁘지만 사복이 예쁘다(특히 핀)
2) 에리 이름 한자에 그림 회 들어간 거 생각하니 완전 잘 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