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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제혁 시즌3 기대되는 이유 연오가 마지막으로 좋아한다는 말 듣구 싶어하니까 “거짓말인 걸 알아도?” 이랬는데 이게 중요한 게 스폰두 끝났는데 권제혁 스스로 연오에게 관여할 자격을 버려 버림🥹 입덕부정 끝내구 고백할 때 연오가 거짓말이라 의심하는 건 당연한 수순 아닐지🥹
언젠가 히트맨, 디스아너드, 어크도 해보고 싶어!
셋 다 한번도 해본 적 없고 플레이 방송, 영상도 아주 조금 조금씩만 봤어!
언젠가 하고싶어서!
방송에서 언젠가 하고 싶다!
목표 대상 제외 1명 죽일 때 마다 1잔 으로.
히트맨이잖아? 불필요한 살생은 하지 않아야겠지?
하면 벌칙으로 마셔야겠지?
체스터가 진짜 고상하고 청초하고 아름답고 예쁜 것도 중요한데..!
왜 아무도 체스터가 한나한테 안겨있는건 언급하지 않는거야! 아 너무 좋다 공식쀼 진짜 한나가 체스터 허리 잡고 있는 것도 좋아 정말 좋다..
#fox_art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올릴까 말까 엄청 고민했지만 마음이.. 중요한거니까요..? ㅎvㅎ 운님을 사랑하는 제 마음만이라도 알아주시면 저는 만족합니다 🫶💛
이는 원중고 감독과 이현성의 대화에서도 잘 드러나는데 사실 스포츠란 결국 100%가 결정난 무언가가 아닌 어떤 가능성 끼리의 충돌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 가능성끼리의 충돌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 가능성을 창출해낼 수 있는 '시도' 다. 바로 거기, 코트에 당신이 있다는 것.
"뭐든지 계산이 중요한 거야, 최대 확률을 노리겠어. 그러니까 나는 지금부터 고기 만두를 끊을 거야"
이렇게 말해두고선 점원이 팬이라 당황해서 사버리고 내일부터 만두 진짜 끊을 거야~ 로 끝난다니 귀엽다 젠장
New series: 「남동생이 꽃길을 강요한다」 Brother Know Best is now on Ta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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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e i'm su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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