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후로 동동이는 두 번 다시 옆으로 누워주지 않았다..

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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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냥이보다 더 희귀하다는 앵무새 무방비 눕눕
27화

68 102

잘하다 하루만 빼 먹으면 더 지저분하게 응가를 흩뿌려 놓음....
하지만 중요한 건 지지 않는 마음! 집사도 함께 동동이의 올해의 응가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헛둘
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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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 하는 모습까지 귀여운 앵무새... 내 잇몸 어쩌면 좋지... 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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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배변 훈련 방법 공유해봅니다.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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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와 산다는 것은 그의 응가과 함께 산다는 말과 같습니다. 응가 닦고 휴지 버리러 가는 길에 바닥에 응가 밟고 양말 빨고 있으면 또 어깨에 응가하고 그거 닦고 있으면 머리에 올라가고... 외출했더니 패딩이랑 옷 사이에 잔뜩 뭉개진 응가를 뒤늦게 발견하는 응가 대환장파티
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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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져도 다음 날엔 잊는 앵청함... 그저 신나는 몸치댄스
17화

51 108

압사 사고의 위험이 있어 앵무새는 꼭 새집에서 재웁니다. 그런 눈으로 날 봐도 어림도 업따! 암!!
16화

25 45

앵바앵이지만 동동이는 뒤집히거나 잘 눕지 않는 편.
밖에서는 발라당 잘 안해주는데 옷 안에서는 배 까고 누워서 닭발로 내 손가락이랑 열심히 결투한다... 하찮은 닭발로 싸우면 내가 다 짐..
15화

14 41

잔뜩 약이 오른 앵무새는 물었다. 12화
이어지는 내용이라 연달아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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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뒷통수에 달린 새 (웅성웅성
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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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썬코 사진 보면 항상 집사들 가슴 팍 한가운데에 마치 본체처럼 자리 잡고 있음 00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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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한테만 들린다구! 00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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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그거 아세요? 앵무새도 요령을 피운답니다 006화

퇴화하는 "엄마" 옹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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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반려 동물의 첫 옹알이는 무엇이었나요?
00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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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막만한 발꼬락으로 야무지게도 잡는다 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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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객관화가 잘(?)되는 앵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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