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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봇치더락 재밌게 봐서 뭐라도 그리고 싶었던 흔적..그림은 딱 계획 세우기까지가 제일 재밌는듯(그 뒤는 고통) 시간 있고 마음 내키면 이어서 그림
키리히메는 날씨에 관계없이 부채를 곧잘 가지고 다닙니다. 의장 내지 소품.
히오우기(노송나무 부채)도 카와호리오우기(얇은 부채살에 종이를 붙인 부채)도, 츄케이(접으면 끝이 벌어지는 부채)도 시즈메오리(접으면 전체가 가늘게 닫히는 부채)도 있습니다. 그때그때 상황/기분에 맞게 듭니다.
-모바엠 증간호에는 폴더폰, 사이스타에서는 스마트폰을 사용한다. [쇼마]
-한 눈에 반한 찻잔을 구매했고 쿠로에게 다도를 배우기로 했다. 쿠로가 그걸 만든 장인의 이름을 알아봤고 키리오가 비싸지 않았냐고 묻는 등 고가의 찻잔으로 추정되지만 '자신이 반한 것이니 가격은 상관 없다'고. [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