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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인_웹소설표지_그려봐
서로에게 서로가 전부였던 시간들은 지나갔어...
Crusaders Quest 'Knots Way'가 생각나서 그거에 맞게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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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가 없다면 빙의하면 오케이!
스스로 여주로 빙의하는 천방지축 마녀를 그려보았습니다 ㅇ_< 퇴근하구 후다닥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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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동화에서 주인공은 악당이였어,
동화에는 주인공의 해피엔딩과 악당의 새드엔딩이 존재하는데 우린 해피엔딩만 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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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소설 같은 느낌을 그리고 싶어서 그렸습니다!
역시 합작은 미루다가 맨마지막날..달려서..완벽하게 끝내본적이없어요..미완성이라도 좋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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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를 위한 동화는 없다
마녀지만 사람들을 좋아했고, 사람들을 구해주기 애썼지만
결국 마녀라는 이유로 화형을 당할때, 화나고 자신이 우스우면서도 한편으론 슬프고 남은 사람들이 안타까운.. 복잡한 심정을 가진 마녀가 떠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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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 도와줬더니 날 이딴 식으로 배신을 해? 공주님, 뭔가 착각하는 것 같은데 생각해 봐 공주님이 먼저 제안한 계약이었단 것을."
마녀와 계약한 공주가 사랑과 행복을 얻게 되자 필요가 없어진 마녀를 사냥하게 되면서 궁지에 몰린 마녀가 복수를 하는 이야기 입니다!
#콕카인_웹소설표지_그려봐
사람을 도와주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던 착한 마녀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크게 배신을 당한 뒤 착한 것 따윈 그만두고 복수를 하기로 다짐하는데 .. '마녀를 위한 동화는 없어.. 복수만이 남았을 뿐' 암흑가에 조용히 살고있는 마녀를 찾아가 복수를 위한 도움을 요청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