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송 너무 웃겨서... 낙서
윤수야미안안해...~

16 46

他們什麼時候才能面帶微笑地擁抱彼此呢?

20 72

아존나좋다진짜
박윤수 한채아잡아먹고있다고지금

2 13

다시보니까 이때 박윤수 채아한테 마음 있는거 너무 티남ㅋㅋㅋㅋㅋㅋ 며칠 전만 해도 살벌하게 물어줄까? 하며 짜증난거 그대로 드러내던 놈이 능글맞게 데이트하고 싶었냐 이런 농담을 하는데 누가봐도 완전 달라졌잖아..~ㅎ

5 22

캐릭터디자인 👽👫

어반판타지 액션 RPG를 컨셉으로 한 캐릭터 디자인
<손윤수> 학우의 캐릭터디자인 : 「 Blood Moon 」

https://t.co/VVgfqpzaOK


0 0

나이트클럽 연정
백두산 ♡ 윤수일
커미션-핫슈님/저장X

71 183

박윤수 생각보다 더 일찍 채아에게 깊이 빠졌다는게 흥미로움..
7677까지는 그냥 소유욕에 가까운 가벼운 사랑이었고 8687과 납치사건 겪으며 깊어졌다고 생각했는데 회상하는거 보면 그림일 구해와 때 마음의 벽이 이미 무너졌고 7677에서 완전히 잠겨버린 거잖아
되게 일찍 마음이 깊어졌구나 싶음

4 18

박윤수를 가둔 영겁의 시간이란 목줄

3 15

발과 발 사이의 거리로 드러나는 윤챙 관계변화
점점 가까워지던 거리를 의식하며 불쾌해하던 윤수가 끝내 채아의 발 앞에 엎드려 입을 맞췄다는 거...

10 30


제가 네이버에서 가장 좋아하는 혐관물인 올가미 합작에 참여하게되어서 기뻐요
첫 참여인데, 여름때는 참여 못해서 아쉽네요. 직접보는데 다들윤수가 넘모 섹싀해서 좋았습니다..너무 미숙했고,부족했지만, 참여해서 너무너무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10 28

내가 이걸 캡쳐해놓고 언젠간 그리리라 다짐했더랬다....

제목은... 찢윤수로 하겠습니다
아직 완성이 아니라 완성하면 또 돌아옵니닷

25 81

Refer to episode 109:
He is the trap, but also a rope to save her life.

She is the light in the dark, but also the deep sea he can't help falling in.

8 26

할로윈 연도마켓 작가 님의 상품들은 온오프라인에서 만나실 수 있어요💕

👻 https://t.co/M6RVSaJclI👻

13 12

연모의 남자들
월요일은 싫지만 연모는 보고싶다 ㅠㅠ

102 181

박윤수 표정변화에서 채아를 향한 감정의 변화가 잘 보이는듯
짜증나고 거슬림 👉 자꾸 신경쓰임, 자신도 모르게 채아에게 빠져듦 👉 갖고싶어 미치겠음 👉 제발 곁에 있어주길, 자길 사랑해주길 바람

19 36

헉 근데 작가님이 의도하신건지는 모르겠지만 73화때랑 비슷해보이는데 1부 끝맺음과 똑같이 채아가 윤수와 또 다시 함께할거같은

8 36

넌 무슨 뱀파이어가 이보다 혀를 더 잘 쓰냐
아니 근데 진짜 생각해보면 이빨 활용하는 박윤수보다 혀를 자유자재로 쓰는 박윤수를 더 많이 본 것 같은데

3 20

그래 이거야‼️‼️
분명 채아 이 표정이랑 엄청 비슷한 표정을 박윤수가 지은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드디어 기억남
진짜 많이 닮았어ㅠㅜㅠㅠ 너무 조아ㅠㅠㅠㅜ

11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