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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풀때기 오너캐를 조금 덜 얼레벌레하게 의인화시킨게 원래 저희집 주인공이었는데요... 플레이하다보니 과몰입하게 돼버려서 이것저것 설정을 더해 자캐로 만든게 지금의 회양목이랍니다😎👍
비비드 스트리트에서 아는 가게를 지나갈 때마다 생일을 축하한다며 이것저것 받아서 카페에 도착했을 때는 엄청난 짐이 되었다고 한다.
WEEKEND GARAGE로 마을 사람들이 선물을 가지고 찾아왔다.
멤버들끼리 축하하면서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사이드 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1~3
🐶🐹🐢
형언이 점심시간까지 자고 있으면 미녁이는 세상 인자하게 재우는 친구일것같고 기혀니는 어떻게든 깨워서 밥먹일 것 같음..
(밥 놓쳐도 이것저것 챙겨먹엇으면 좋겟다) https://t.co/G3ydbq3aRk
한국 돌아와서 이것저것 정리하고 이제야 좀 여유라는 걸 갖게 됐을 때, 가끔 캔이랑 추르 챙겨주던 고냥이
매번 도도하게 그것만 받아먹고 쌩 가버리더니 오늘은 정강이에 등 대고 앉아 머리 만져줘도 가만 있잖아
내 생일인 거 아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