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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걸 거라면 네 모든 걸 걸고 '나'를 살게해. 네가 이 손을 잡는다면, 원본에 대한 기억도, 마음도, 애정도, 전부 나로 덧칠시켜 버릴테니까. 지옥이든 어디까지든 함께 뛰어내릴 각오 정도가 아니면 안 돼.
@ dangdidangdi 님 cm https://t.co/zpUSflWav7
https://t.co/WbRnOuHYur
예, 트친. 당신이 부르신다면 언제든 저는 당신의 서번트입니다.
#일론을_성유물로_트친소하기
트윗오류로 블블되었던 적이 많았습니다. 탐라에 다시 둬 볼까나 하는 트친이 있으시다면
부디 저를 다시 당신의 탐라로.
당신이 이끄는 마음을 따라 몇번이든
쫓아갈테니까요. https://t.co/vawDbg2LwI
#1차
#자캐
#OC
진짜 취향인 캐릭터 만들었다...
질문하는 사람이 있는지는 몰라도 해주면 무엇이든 대답해드려요...
#자캐에게_물어보면_자캐가_대답해준다
"걱정하지 말고 맡겨주십시오.
황녀님이 원하시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손에 넣겠습니다."
"……."
전부터 생각했지만,
란셀은 처음부터 유독 내게 호의적이었지.
어떨 때는 맹목적으로 느껴질 만큼.
<폭군 오빠가 셋이래요> 89화
지금 #카카오페이지 에서 만나요
(https://t.co/JcAdYU6OUM)
노을현성이 뿔 이렇게 인외적이나 드래곤처럼 생겼으면 좋겠다
둠둠현성 때는 산양뿔에 커다랗다고 했으니까
더 커다랗다고 묘사된 노을빛 뿔은 어느방향이든 길게 나와 있겠지
멀린 낙서
오르카의 귀염둥이 악당 참모는 당신을 공략하기 위해 어떤 전략을 준비했을까요?
열렬한 공세? 서서히 조여오는 압박?
그게 무엇이든 오늘은 정말로 긴 밤이 될 거 같네요.
#라스트오리진
왜 세상 사람들은 이성 찐친의 맛을 몰라주는가?!!?!?!!
인외든 인간이든 성인이든 학생이든
둘이서 서로 엄청나게 신뢰하고 눈앞에서 뭔짓을 해도 받아줄수 있는 이 우정의 맛을 왜 세상은 몰라주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