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co/WbRnOuHYur
예, 트친. 당신이 부르신다면 언제든 저는 당신의 서번트입니다.

트윗오류로 블블되었던 적이 많았습니다. 탐라에 다시 둬 볼까나 하는 트친이 있으시다면
부디 저를 다시 당신의 탐라로.
당신이 이끄는 마음을 따라 몇번이든
쫓아갈테니까요. https://t.co/vawDbg2L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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