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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달(アンニョン・タル)さんの新作絵本
『겨울 이불(冬のふとん)』1/6に発売です!
オンドルの上に敷いたおふとん、ぽかぽかあったかそう!
안녕달さんの絵本はいつも季節感があってすてきですね。
💝[로판] 공작님, 아프니까 살살 (외전)
태생적으로 병약한 몰리티아
남편과 잠자리 한 번 가지고
이불을 덮지 않았다는 이유로
꼬박 열흘을 앓아눕는다.
간신히 눈을 뜬 몰리티아의
눈앞엔 평소와 다른 남편이 있는데…?
📆~1/10 구매 대상자 기준 쿠키🍪 제공
🖇️https://t.co/SQWXmpsluF
옥이네 집에서는 솔직히 머리맡에 장롱도 있고 상대적으로 체구가 작은 둘이 한 이불을 써야 하다 보니 강우람이 바깥쪽으로 갈 수밖에 없었겠구나~ 싶은데 (구)진이방 시절엔 방도 더 넓잖아
@Nuaanmilla "이젠 눈물도 안 나와..."
36화를 다시 읽었더니 이 후에 제대로 울고 있었습니다😂
계속 우는 연하 귀엽다❤️
간호사는 자주 우경의 눈물에 젖은 민호의 이불을 갈아줘야 했을 것입니다.
처음에는 우는 우경은 별로 상상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귀여워 죽겠어요❤️
@LOKIROCKYOU 손에서 불꽃이 나오는게 아닌 가슴이 불타는 조합
그리고 실제로 저 흑발적안캐가슴이불타는 장르
애증관을 사랑하다면... 마법사의 약속 무르×샤일록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