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의 지극히 사적인 빌런> 35화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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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한 헤드 받은 김에 대고 그렸는데 완전 신세계...
펄휴는 역시 눈물점~ (지극히 내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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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난무 / 오리지널 사니와 있음 / 지극히 개인적인 혼마루 설정 날조 있음 ]

근시님이 설정해준 혼마루 콘노스케. 검은 털의 미성숙개체라 작고 인간말 못해서 의사소통이 불가하다고 합니다. 귀여우면 된거야...

아루지한테 밟히거나 깔리지 않게 위치알림용 방울 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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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캐해에 관한 지극히 개인적이고 간단하지 않은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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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잔님 대체 왜 흑혈지극 충격파같은 좋은 혈귀술이 있는데 별로 사용을 안했을까🤷‍♀️..약빨 더 돌기전에 팍팍 쓰는게 나았을텐데
역시 그놈의 오만이 문제였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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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루시 남편 후보들
1.나츠
2.그레이
3.로키(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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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의 지극히 사적인 빌런> 34화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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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님 첫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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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면 첨 봤을 때
괘준과 주완이가 둘만 아는
(같은 2학년끼리만 아는) 선생님 얘기 하니까 은근 소외감 느낀 은영이가 껴들라고 하는 것처럼 보였는데

최신 유료분보니까 찐이었음
(주완 "은용이가 우리 사이에 좀 끼고 싶어하는 것같지><")
지극히 일상적인 대화 컷도 모두 와난의 설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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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카오리 중심으로 돌아가는 나츠요 이쯤되면 로봇임

@: 철쭉소년같은 졸업사진 뉴짤 달라고했지 진짜 철쭉소녀를 달라곤 안했는데요
어허 그냥받아 씁덱ㅆ급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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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의 지극히 사적인 빌런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오늘은 호세로..!
리디: https://t.co/eZKSBHVs7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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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지극히 정상적인 연애' 라는 이야기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현과 지오가 다시 연애를 시작하게 될 지 지켜봐주세요🥰
러프를 받아보자마자 저희 아이들이 맞습니다! 를 외쳤던 표지도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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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정상적인 연애> 출간🎉

“지오야. 내가 착각한 거야?”
“…….”
“이제 내가 완전히 싫어졌어?”

다시 만나 서로의 경계와 선을 조심스럽게 넘보는
지오와 현.

“어떻게 하면 나랑 다시 만날래.”

그들은 결국, 다시 사랑하게 될까?

https://t.co/0jCsRTBv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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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에 사귀다 헤어진 캠퍼스 커플 이현과 신지오.

“그렇게 울면서까지 왜 나랑 헤어져야 했어? 그게 인생의 목표였냐?”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 헤어졌고,
이해하고 싶지 않았던 시기를 건너 스물아홉에 다시 조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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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발&백발을 좋아하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입니다

근로를 자주 뜁니다.

보라와 자캐에 미쳐살고있어요

딱히 위험한 사람은 아니니 부담갖지말고

편하게 다가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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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날인거 까맣게 잊고 있던바람에 호다닥 그린 떡국먹는 와이엇과 다니엘... 다니엘의 지극히 사적인 빌런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리디: https://t.co/eZKSBHVs7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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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주관적인 마들렌맛 쿠키 첫인상 약간 성장물에서 라이벌처럼 나오는 아이돌계 국민영웅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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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줌마 버전으로 해봤습니다
본계에 올리려다가 더 많은 아줌마 러버들이 보셨음 하는 마음에... 지극히 개취로 그렸습니다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034 5675

2. 해준맘은 공감능력이 없는걸까?

다른사람이 봤을때 지극히 이상한 모습 또 하나. 해준맘은 해준이가 귀신땜에 벌벌 떨때마다 그냥 싱글벙글..ㅋㅋㅋ 웃음. 좀 무서워보이기까지 함.
하지만 이 태도 또한 해준맘이 겪은 고비와 관련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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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의 지극히 사적인 빌런> 31화 업데이트!👍

이젠 보증인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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