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짜흐가 같은 아파트에 산다면 항상 취한 채 잠옷 차림으로 단지에서 발견될 것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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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야말로 부디 심야의 교문 앞에서 혼자 음영을 진 채 춤을 추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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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카페 헤이미쉬
☕️RT+팔로우 5명 카페라떼

채진은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 헤이미쉬’에서
과거에 도움을 받았던 ‘주호’와 재회한다.

주호는 그를 도와주었던 걸 기억하지 못한 채
자신에게 친절을 베푸는 채진에게
서서히 빠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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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dbKqsNwB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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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무슨 능력을 가지게 된 것인지 모른 채
첫눈에 반한 대학 선배 재현과 '터치' 하게 되는데…

⏰매주 월요일,
👉https://t.co/SeONWL7c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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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호가 떨리는 입술을 꾹 문 채 숨을 고르고 있었다. 심상치 않은 그의 표정을 살피던 의헌은 내밀어진 손을 보고는 움찔 놀랐다.
현호는 다른 손가락이 약지에 붙지 않도록 가지런히 떨어트려, 네 번째 손가락을 살짝 들어 올린 채였다.
일 났군.


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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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들 로판에서 듦주 포지션? 신분? 뭐예요

북부대공인 카라 얼굴도 모른 채 결혼하러 냅다 올라온 남부영애(ㅈㅅ!

(새우님, COCO님, 히지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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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필안은 역시 이거 찍어보고 싶다

잠들어 있는 사필안,
다양하게 나타나는 범무구

구도는 생각해봐야겠지만 잠들어 있는 사필안 곁에서 미소 띄운 채 바라보고 있는 반투명한 범무구 너무 좋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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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고 냉혹한 나를 잊은 채 나는 그녀를 정말 사랑했어”

이거 보고 미쳐서 낙서함.
씨씨를 만난 후는 집착+소유욕, 그리니까 질척임 그 자체라면
전에는 정말 토드가 말한대로 차갑고 냉혹했을 것 같은거임
연기에서 느껴져,, 토드의 일상을 싸그리 바꿔버린 씨씨…

비즈니스맨에서 스토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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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되면 진짜 다람쥐마냥 살 포동포동 오르는 다온이 보고싶음 역시 겨울간식이 최고라며 매일 붕어빵 찐빵 타코야끼 등등 퇴근하는 김수현한테 심부름 시킴 사다주면 남편 후드 입고 푹신한 소파에 폭 파묻힌 채 긴 소매 사이로 조그만 손 뾱뾱 내놓고 간식 호호 불어먹는거

🐺 정다,
🐿️ 녱?(움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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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애가 파보 콘서트 보고 나오면,
미간 잔뜩 꾸겨진 채 콘서트장 앞에서 기다리는 김철 이렇게 밤늦게 끝나는데 집엔 어떻게 혼자 가려고 그랬냐고 집 가는 내내 잔소리 해야 함 미애는 김철이 올걸 당연히 예상했지만 와줘서 고맙다고 김철 조련함 ‘그래서 재밌었어?’ ‘응! 완전!’ ‘ 그럼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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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 그릴때 중간즈음부터는 명암에 곱셈레이어를 사용하지 않고 모든걸 감에 맡긴 채 되는대로 색을 찍어발라 러프를 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곱셈레이어를 사용하는 것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예쁜 색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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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보이 55화🌱

계속 이렇게, 어딘가 망가진 채 살아갈 손여일과
그런 나 때문에 힘들어야 할 차정인이
내 숨을 막히게 한다

🌱매주 수요일 22시

👉봄툰 https://t.co/Bt8ezphr7k
👉레진 https://t.co/r5pi1pInW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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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 상시
🌅울프서버 3채(고정×) 여성유저
🌅남환 고정, 자덕질 많습니다
🌅여성만 받습니다
🌅언제든 인겜/트위터 교류 환영합니다
🌅이하 바이오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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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평생 함께하고 싶습니다.”
5년만에 우연히 마주친 두 사람.
하지만 서율은 자신의 마음을 숨긴 채, 또 다시 도망치고 마는데……😥
과연 우리가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작가님의 <이번에는 닿기를>❣
지금 에서 만나봐요!🥳

교보eBook>https://t.co/trmmAgSvC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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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최강자전 투표가 1시간도 채 남지 않았네요. 누군가에게 만화를 짧게나마 연재해서 보여줄 수 있었던 너무나도 값진 시간이었답니다. 이제 진짜 마지막이라는 느낌이 들어 아쉽네요 ^^... 머릿속에만 있던 스토리를 끄집어내고 만화를 보여드리고, 반응도 보는 것이 정말 재미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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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이가 이렇게 동공 좌ㅏ아악 조이고 안광 지운 채 미치광이 표정 지을 때 넘 좋아서 소름끼침

이제 이 순간부터 이놈한테 브레이크 걸 수 있는 건 진짜 정태의 하나 밖에 없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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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희망이 있을지도 모르겠네..."

친구들, 가족, 자신이 살던 세계까지 모든 것이 사라지고, 노바는 시간을 되돌리기 위해 결단을 내리게 되는데...

네이버웹툰 최강자전 <펜타가드>입니다.

앞으로 24시간도 채 남지 않았네요.
투표 3번 부탁드립니다! 사랑해요!😍
https://t.co/cZmcnZVrz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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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개 들고 돌아갈까
활짝 피어난 꽃들
이렇게나 예쁘구나,라고 그대와 이야기하고 싶었어
그 어떤 날이라도 너와 함께하는 기적을
생명을 잇는 주방에서
차마 다 전하지 못한 채
우스꽝스러운 생활은 계속될 거야
-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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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뒤집어진 채 바다 위에 둥둥 떠있기 시작
(이때 건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긴 무언가를 찾아다녔지만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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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사진을 보관하는 방식도 좀 다른데..
선우는 맨 뒷장에 사진을 숨겨서 보는 게 마음을 감추려는 모습과 유사하고, 유리는 맨 앞장에 그것도 자기가 거슬려하는 사람은 지운 채 보고 싶을 때 꺼내보는 게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드러내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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