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도 고민했는데 한쪽에 치우져진 느낌이라 작가님에게 보낸건 문구는 뺐다
천사연 마지막 29살의 생일 보내고 30 맞이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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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를 축하합니다.🎉
제목:[웹소설] 때려치우고 귀농이라 하렵니다
작가:롤링고구마 작가님
장르:로맨스 판타지
네이버 시리즈
https://t.co/usqDT0nm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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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해치우고오겟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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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쥬 토끼.?.이름 정해야하는데
걍 보보 쟌쟌..부르기두햇쥐만..
생각해둔건
사실 지에랑 션.?...
그냥 보보잔잔이라고 부르자 땅땅땅 때려치우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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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청소하다가 엄지손가락 두개 크기 바퀴벌레 처리하고왔음
죽었다고 치우라고하셨는데 배뒤집어 깐 상태로 다리 까딱까딱하는게 보여서 토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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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최근에 장르연성 진짜 안(못)하긴 했다 3달정도동안 새장르를 안잡아서... 순서대로 테스타 베스타 파판임... 바쁘기도 하고... 내세계관 먹기만해서 벅벅 그전까진 장르 매달 갈아치우며 몇장식은 그렷는데 아련... but지금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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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옳은길을 추구하지만 대장 주하는 그 길로 갈수있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음 약간 빨간불에 쓰레기줍고 앞길막는 장애물은 부숴버린다면
부대장 가온이는 옳은길로 갈때 장애물이 막혀있으면 그것도 옳은방법으로 치우고 나아감 초록불에 쓰레기도 줍고 길 못건너는 아이 손잡고 걷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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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그리려다가 때려치우고 이거 낙서로 하나 그리고 자기로 함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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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세요? 류청우랑 다른 애들은 플래티넘 뱃지 대충 오른쪽이나 왼쪽 가슴팍에 치우치게 달아놨는데 차유진만 냅다 지 가슴 정중앙에 달고잇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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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때려치우고
당분간 가볍게 팬아트를 그려볼 예정입니다
시작은 나의 첫 2D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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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치우는 맹화 린카
(CV: 이시카와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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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이러면서 폭발하니까 속터지는 팀의 크리쳐슨이, 치우는건 내몫이라며 짜증내면서도 팀이 도와줄려고 하면 가서 씻기나 하셔! 하면서 손도 못대게 하고 자기가 치워주는게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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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Seungjun! Wherever you are and whatever you're doing, know that you are loved and supported by Kingmakers! Have a wonderful day, our silly little King of Clou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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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밥하고 커피 만들고 우산접고 깨진 컵 치우고 다 할테니 다온이 손으로는 자기만 케어해달라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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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초기 고쇼숲

오른쪽이 작가가 더 고이고 고여서 고친 고쇼숲인데

첨엔 팻말만 나란히 두다가 언젠가 키드를 치우길래 왜치웠나 했거든

아 저 그 키드는 달밤이 비치는 곳에 두고
아래에 하얀 색의 큐브라이트를 둬서 흰옷 입히고

코난은 파란옷 입히고 아래에 축구공까지 아

미친거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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