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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키님 수영복 디자인입니다.
너무 일본풍으로 치우치지 않으면서도 원래 복장의 뉘앙스를 주고 싶어서 붉은 끈(매듭)을 살려봤습니다.
딸기를 좋아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외투와 머리장식에 살짝 넣어줬습니다.
외투 때문에 몸통 밀도가 낮아져서 어디에 어떻게 장식을 더할지 고민이 많았네요.
#1_Sabi_art #potariapparel #wip
자... 손 치우고 브이~ 하면서 이쪽을 봐야죠? https://t.co/qAbzYLNN9j
소인들은 도시와 함께 삼켜져 시우의 위장 속으로 사라져갔다.
시우"흐읍, 꺼어어억~! 후우..."
도시를 전부 먹어치우고 더 성장한 시우는 허기를 채우고 차분해진 상태로 대륙 위에 우뚝 솟아 있었다.
불룩 튀어나온 배는 꾸르륵거리며 도시와 소인들을 소화시키고 있었다.
<아기 후궁님은 조용히 살고 싶어> 77화가 올라왔습니다!
🪻 카카오페이지
https://t.co/ZfMTn7ZHKh
"하아···역시, 이게 인생이지~!"
기윤을 해치우고 완벽한 휴가를 보내고 있던 산야에게
이상한 서신 하나가 도착하는데···.
이번주도 잘 부탁드립니다: )
인&아웃 외주작
쿠로이하나 작가님의 <회귀했으니 남편부터 갈아치우겠습니다> 웹소설 표지 일러스트 작업물입니다.
https://t.co/5fbIuzixbd https://t.co/BbdkAbEBHv
해석: 토끼는 굴을 팔때 앞발로 포크레인처럼 써 파낸 흙들을 뒷다리사이를 통해 뒤로 밀어쌓아놓고 불도저처럼 흙더미를 밀어치우는 식으로 합니다
그런데 영상에서는 주인이 흙더미를 치워줘서 토끼가 "내 흙더미 어디갔지!" 하고 있는것이랍니다
かわいい🥰🥰🥰🥰🥰 https://t.co/K2EMCXBKo0
@fdf565 이그...(이그......) 그치만 나름 얘(이치우라라고 완전히 인정은 안했음)도 사연이 있겠지<이래서 이해는 하니까? 우는... 거라곤 생각해요(이그.....)
원망이 먼저 앞서서 감정적으로 나왔으면 이번엔 쇼가 폭주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콘나칸지....(정말 감정에 휘둘린단 느낌으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