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같은 젊은층 남성 박사인데도 어케 이렇게 다름
플라타느는 공식에서 소매길이 mm 단위로 다른 가운들 모으고 있다고 언급할만큼 가운 입는 거 좋아함서 깔끔하게 각 딱딱 접어서 입을것같은데
쿠쿠이는 대충 휙 걸쳐놓고 뭔 일 있음 휙 벗어던지고 거침없이 뛰어들 것 같은 이런 느낌 차이가 좋다
@windyangel14 그럼 하트리스는 몸을 빼앗긴 리쿠이고 노바디는 ㅇㅈㄹ 라는 건 어떠신가요??
1편 컷신에서 리쿠의 몸과 마음이 분리됐다는 언급이 나와서... 그리고 갑옷에도 하트리스 표식 리쿠 웨이투더던에도 하트리스 키체인으로 강조하는게 리쿠 몸 자체가 하트리스가 된게 아닐까 싶어요
CP [조로타시/조로쿠이]
초반에 조로가 쿠이나 과거 회상할 때부터 조로쿠이에 꽂혔고(완전 소꿉친구 풋풋 첫사랑 재질) 타시기 등장하고 자연스럽게 조로타시로 옯겨감.. 둘이 각각 다른 케미로 좋음 조로타시는 항상 냉정침착한 조로가 타시기 만날 때마다 당황하고 흔들리는게 너무 좋았음
사실 어릴때 원피스 보면서 첫 최애는 쿠이나였고 이후 로그 타운 편에서 자연스럽게 타시기로 넘어감...
그리고 타시기 2부 디자인 마음에 안든다 난 짧은 머리가 더 좋아...묘사도 마음에 안든다 1부에서 졸라 강해질것처럼 얘기하더니 얘 2부에서 왜이렇게 너프된 건지 ㅡㅡ
고인물 얘기 나와서 하는 얘긴데
내가 기억하는 가장 오래전 뉴비시절 새끼오타쿠이던 내가 첨 봤던 이누카고 키스신 팬아트임
나이거보고잠못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