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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내가 어릴때 보고 자란 후회공 서사란 적어도 1년은 식물인간된 소꿉친구를 옆에서 지키며 구르거나 달까지 쫒아가서 돌아와달라고 싹싹 비는 아동애니/게임으로 자랐는데 걍 미안해 하고 퉁치는걸 후회공서사라고 쳐줄것 같냐
진짜 내 맘이 찢어진다.........알아 공식???
다른 주인공들을 봐 빛나는 얼굴로 자신만만하게 활기차게 출전하고있잖아 그리고 유사쿠를 봐.......어디 도살장 끌려가는것 같잖아 ㅠㅁㅠ
나 아이유사 고백씬....진짜 충격이었거든
아이의 고백도 유사쿠의 대답도
그런데.....유희왕 짬밥이 길어서...잠시 벙쪘다가도 아냐 역시 역대급 고백은 유벨 쥬다이였어(꾸닥)해버림
생각해보니 베른이 체이스보다 크댔잖아
저렇게 건장하고 듬직하지만 그래도 체이스에겐 응애한 우리동생이었을거라궄ㅋㅋㅋㅋㅋㅋ
플란츠와 칼리안은 말할것도 없고
옆구르기 해서 봐도 눈땡그랗고 귀여운 칼리안이 막내
아니 형님들 표정이 동생 사랑스러운 표정같이 보이기도 해서 진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