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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라인이 나온 지금 새삼 돌이켜보면 대놓고 야미오치 컨셉을 밀었던 3라인(이실직고하자면 나는 이브 실장 시기에 알테라에서 대판 깨진 뒤 접었다가 병든 닭 같은 남자를 보겠다는 일념으로 복귀했다)이 사실은 꽤 성숙한 방식으로 자신의 상황을 받아들이고 최악의 사태를 미연에 방지했다는 게 보임
생일자축용으로 제이드가 선물해준 척 테라리움 아크릴 스탠드를 제작했엇는데(이것도 역시나 3님의 커미션..사랑해요🥹💓)
제이드 생일 대사가..대사가..!!!!!스포라 말을 아끼지만 성덕 레전드라서 아주아주 행복한 생일이엇습니다아😚🐬💜💜
아쿠아리움에서 누이랑 오붓하게 사진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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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oksido_ 셀채색의 반대는 보통 밀도가 올라간 그림, 명암이 1차명암 2차명암에서 그치지 않고 그림의 밀도가 전체적으로 올라간 그림을 얘기해요.
반무테라고 해야할까요?🤔
쿠킹덤으로 예시를 들겠습니다.
왼쪽이 셀식이고 오른쪽이 밀도가 올라간 반무테 채색입니다.
생각난 김에 추가. 무생물형 중에서도 무기형 페르소나가 있다면, 역시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엠퍼러가 제일 먼저 생각나네요.
같은 ATLUS 게임에서라면 〈소울 해커즈 2〉의 주인공 일행이 다루는 COMP, 그 중에서도 주인공 링고의 안티키테라도 좋은 예시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