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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로고는 방향성 자체는 작년과 비슷하지만 연도가 좀 더 잘 보이도록 제작하였습니다. 인쇄 시에 문제가 될 수 도 있는 작은 디테일도 이번엔 많이 줄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심플하게 뱀이란 느낌이 들어 맘에들었습니다.
블루아카이브 2.5주년 페스티벌 부스 인포메이션 🍀
「괭이밥사진관 샬레점」이 일요일에 개점합니다 😄
심플하게 만화 두 권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그리고 11화에 이제 풀려서 .. 슬쩍.. ^_^
이도랑 진이 옷 스타일 비슷한 이유는 이녀석들 체구가 비슷비슷하니 옷을 서로 돌려 입고 있다는 설정입니다(기본심플st 추구미가 비슷)👍 반대로 견우는 무슨 개최악 해양생물 티셔츠같은 거 입고 다니네요
줄기 덩굴 같은 나무 소재를 찾던 중, 의외로 선전해줬던 모노톤 등나무 브러쉬입니다!
심플하게 셀채색을 얹어도, 나무 질감을 얹어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원고에 사용할 땐 입맛대로 보정하거나 무료 나뭇가지 소재와 조합했었습니다. 🥰 https://t.co/5286ebVJ61
@satellite504 셀식도 그 어려운거아시나요...!!!! 오히려 1차명암을 딱 줘야할 곳만 줘야하기때문에.......이게 셀식인진 모르겟지만요..얼래벌레 그렸던 다른자캐...(이거에 1시간이 들다니...........) 오히려..심플한게...힘들수도잇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