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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 연습 겸 낙서
좋아하긴 하지만 따로 그리지는 않는 요소들입니다
이 친구들은 가~끔 먹고싶은 그런 테마에요. 대체로 어두운 느낌이 있습니다
도형/기계적인 느낌이 나거나
자연/마법의 느낌이거나
저주나 뒤틀림에 취향이 있습니다
극단적으로 심플하거나 비효율적인 디자인도 좋아합니다
올해 로고는 방향성 자체는 작년과 비슷하지만 연도가 좀 더 잘 보이도록 제작하였습니다. 인쇄 시에 문제가 될 수 도 있는 작은 디테일도 이번엔 많이 줄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심플하게 뱀이란 느낌이 들어 맘에들었습니다.
블루아카이브 2.5주년 페스티벌 부스 인포메이션 🍀
「괭이밥사진관 샬레점」이 일요일에 개점합니다 😄
심플하게 만화 두 권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그리고 11화에 이제 풀려서 .. 슬쩍.. ^_^
이도랑 진이 옷 스타일 비슷한 이유는 이녀석들 체구가 비슷비슷하니 옷을 서로 돌려 입고 있다는 설정입니다(기본심플st 추구미가 비슷)👍 반대로 견우는 무슨 개최악 해양생물 티셔츠같은 거 입고 다니네요
추가된 화공남캐랑 갑옷여캐 원화ㅠ 갑옷여캐 디자인이 너무 심플해서(친구가 기본으로 배포해주는 4성캐 같다고 했음), 남캐는 그냥 부끄러워서 전체 공개를 못하겠어...
줄기 덩굴 같은 나무 소재를 찾던 중, 의외로 선전해줬던 모노톤 등나무 브러쉬입니다!
심플하게 셀채색을 얹어도, 나무 질감을 얹어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원고에 사용할 땐 입맛대로 보정하거나 무료 나뭇가지 소재와 조합했었습니다. 🥰 https://t.co/5286ebVJ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