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ki

삼을 수 있게 된 성장..

피아노 계단으로 올라가면 빛이 쏟아지는 스테이지인데
이건 토르페 이벤 당시 배너 이름인 "눈부신 빛의 스테이지에서"를 연상시킴..

원더쇼에서 츠카사는 자신이 빛날 수 있는, 스타가 될 수 있는 성장을 하게 됐고
스테이지 위에서도(토르페) 스테이지 아래에서도(츠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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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에게 있어 미래의 스타가 되기 위한 본격적인 첫발을 떼게 해준 '토르페'
그리고 토르페에게 가장 중요했던,
자신이 잊고 있던 아픈, 슬픈 과거를 마주하게 해준 '피아노'

츠카사의 성장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 그 무게가 자신과 거의 동일한 비중이었다면,
이제는 자신의 꿈을 위한 발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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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너희한테 있어서 '피아노치는 토르페 '공연이 얼마나 소중한 거야..?

그냥 단순히 연기자나 연출가로서의 성장을 넘어서 '스테이지'라는 '꿈'에 다가가게 해주는 장치로 엄청 강조하네..

루이에게 있어서 토르페 공연은 연출가로서 배우에게 적절한, 잘 소화할 수 있는 배역만을 부여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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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직전에 이 트윗을 봐버렸다 •••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참 재미있는 애니죠… 짤에 있는 친구는 토르인데, 제 최애는 칸나라는 친구에요.
칸나… 후… 마지 야바쿠네…? ჱ̒ ー̀֊ー́ )
야오야오가 꼭 이 애니를 봐 주었으면 좋겠다는 거네요 ~ 강.력.추.천 https://t.co/rsaUdMQ1n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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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손에도 전기 나오는 상상함
전기마법(??) 쓰는 상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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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입체감의 눈이 좀 뜨였다😭😭 요리조리 토르소 연구하다 오늘 그림만 두시감 넘게 그림..,,넘 재밌었지만 이제 자러가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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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빅토르+아케인 빅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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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스테 토르페 츠카사 그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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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성'을 좇으며 자기 몸에 위험한 실험을 하다가 마침내 끝의 끝에서 기계인간(빅토르)이나 영체(제라스) 혹은 이성을 잃은 무뇌아(문도)가 된 자들 사이에 <야수>가 된 워윅의 서사도 나름 재밌는 매드사이언티스트-변신서사였다고 생각하는데 이제 그냥 생체실험당한 갱단원1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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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코믹스의 쉬헐크랑 토르… 이런거나보고 싶다 미남과 야수 (타령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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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1 패션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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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널 사랑하지만 정말… 등짝 세게 치고 싶다 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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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관 빅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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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소맨 오프닝 파워 부분 타이틀도 토르 러브앤썬더 오마주같은데...? 아닐수도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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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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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루이

토르단(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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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와 오비랍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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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토르 커미션 맡긴거.. 생각보다 없네..?
1 패스워드님 cm
2 은랑이 cm
3,4 삼초님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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