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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렙전사_감상
2부서 턱선 깎아오고 보톡스맞았는지 주름 펴고 어디서 그럴싸하게 잘 어울리는 투구 구해쓰고 마법 버프로 갑옷 덧대어 입은 센스는 인정함.
그러니까 이 모습으로 고백했으면 아르메스도 오올.. 쫌 머찐듯.. 하고 생각해봤을 수도 있었을듯.. 열렙전사도 오올.. 좀 멋진듯.. 했을듯..
ㅋㅋㅋㅋ 이로치투구 동생한테 보여줬는데 저 러브러브챔편즈짤이 인상깊었는지 코샌호를 비롯한 물/돌 타입만 보면 드립을 쳐버림(자식드립은 내가시작했쥐만...)
@thals_8282 고증하면 못생겨진다는 개소리는 대체 어디서 나온 거래요?
전 이런 것들 보고 못생겼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특히 개마무사가 말 전체 완전무장한 상태로 날개투구 쓰고 있으면 그 주몽 같은 데 나오는 비현실적인 리니지식 떡장갑보다 훨씬 현실적으로 멋지지 않나요?
따로 정리 안 하고 만든 물건 겹쳐 놓기
인벤토리를 꽉 채운다 - 좁은 공간을 문을 이용해 닫는다 - 그 안에서 아이템을 만든다
위그 투구를 대량으로 만들어 놓을 때 애용합니다
이놈의 투구캐가 뭐길래 내가 풀컬러 플필을 두개나 팠냐... 심지어 투구 벗은 모습도 그려줬음 (투구 벗은 건 아직은 비밀.)
영혼을 부르는 묘지기, 안드로마케 - 다이아데인 캐릭터 - 아라크넷 https://t.co/KssWNHgw5n #postype
<다이아데인>에서의 안드로마케는 헥토르가 죽었을 때 유품인 투구를 껴안고 눈물을 흘리다가 푸른 보석의 깨지지 않는 여인상으로 변하고 말았다.
말랑빵떡같은 여동생이 있고 티르의 신자인 걸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강인한 언니...인데요
아놔 오늘 주사위 아무래도 아버지 마음이 많이 상하신듯? (당연함 억지로 투구벗기려했음)
지존이 서글서글 웃는 이미지지만 눈매는 날카로운게 진짜 짱됨ㅜ 그래서 투구 쓰면 원래 인상 두드러지는 걸테고.,, 성격좋아서 사람 봐주며 놀아주는 대형 맹수 너낌
일부 남사들이 수행 후 머리에 달고 오는 큰 장식들은 대개 옛 일본 무장들의 타테모노立物에서 유래.
자신의 무력과 존재를 과시할 목적으로 투구에 붙이는 장식입니다.
투구에 가해지는 외부 충격을 완화시키는 역할도 하기에, (본래는) 강한 충격을 받으면 부서지거나 떨어지기 쉽게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