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아마이깟!!!!!!!!!!!!!!! 티르소스 저렇게 들고있도록 조각한거 정말... 정말 무사이의 계시 받은정도인듯 아미친정말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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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타르라크에게 티르 나 노이로 대화를 걸면
잉잉 우는데
지나가다 보이면 한번씩 울려보고 가세요(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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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파기전에 햇던 낙섣들..

티르 스트라이크 연습..그리고 초이스에서 제일 보고싶은 장면 그리기 그리고 비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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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달전에 그린 티르 채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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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티르가 왼쪽 티르인가요 오른쪽 티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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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엘소드-슈티르바르겐

진짜 너무 귀여워 죽겠어요
목소리는 달달하면서 어린아이같고
외견은 어린아이지만 외형을 체인지 할 수 있답니다. 진짜 소악마같고 하는 짓도 귀여워 죽겠어요 진짜 개쌉오져요
모든 사람들이 이 NPC를 같이 파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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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함선은 미국의 구축함 클랙스턴입니다

그녀는 플레처급 DD-571로 당시 첫 임무는 티르피츠의 출몰에 대비, 선단을 호위하는 것이었고 후 태평양으로 재배치 되어 아우구스타만과 성조지곶 등에서 활약해 8개의 배틀스타를 수령했습니다.

그녀도 서독에 공여되었다 그리스로 넘겨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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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자도 그렇고 티르피츠도 그렇고 베아트리스도 그렇고
약간 여왕님 느낌나는 애들도 취향인거같아
성능도 여ㅇ..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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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미작가님의 만화로 보는 북유럽 신화 진짜 좋아했었음 지금도 좋아함

그런 의미에서 전부터 티르로 그리고 싶었던 짤 트레(+헤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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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함소녀 글로벌 서버가 인기가 많아져야

러시아어로 말하는 소유즈
독일어로 말하는 티르피츠
프랑스어로 말하는 리슐리외
이탈리아어로 욕하는 베네토

...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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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도에 산 옵더호&옵더호 세트 부록에 <에소릴의 드래곤> 있는지 오늘에야 떠올렸다...
책 닳을까봐 아까워서 집에있던 구판만 읽었더니 까먹어 버렸어...😂
오늘은 너무 고통받은 하루라 단편 하나 읽고 힐링한다... 내일은 남은 하나 읽어야지...
그런의미에서 오늘도 티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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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 더 초이스&호라이즌 🔸
오디오북 구매 기념 티르SD
내 안의 티르는 깐머리였는데 표지엔 덮머리더라...(그래서 그냥 깐머리로 그렸다)
과제할 때 틀어놓고 하면 귀호강한다.
장티르 정말 내가 생각했던 그 목소리야...완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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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우울할 때 9스티르 짤트레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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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함선은 영국의 장갑항공모함 임플래커블입니다.

그녀는 임플래커블급 네임쉽으로 대전 당시 티르피츠를 습격하는 임무를 수행했고 전후에는 장병들의 후송 및 훈련, 홈플릿의 기함등을 맡았었습니다.

특이하게 장미화관으로 눈을 가리고 있는데...잠깐만요! 그녀는 화단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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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르 베크 좋아 분홍색이여서 그런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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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섬 솔메랑 같이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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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스티르 짤트레 줄여서 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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