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보니 티르피츠 옷 굉장히 야...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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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함선은 미국의 구축함 클랙스턴입니다

그녀는 플레처급 DD-571로 당시 첫 임무는 티르피츠의 출몰에 대비, 선단을 호위하는 것이었고 후 태평양으로 재배치 되어 아우구스타만과 성조지곶 등에서 활약해 8개의 배틀스타를 수령했습니다.

그녀도 서독에 공여되었다 그리스로 넘겨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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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자도 그렇고 티르피츠도 그렇고 베아트리스도 그렇고
약간 여왕님 느낌나는 애들도 취향인거같아
성능도 여ㅇ..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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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함소녀 글로벌 서버가 인기가 많아져야

러시아어로 말하는 소유즈
독일어로 말하는 티르피츠
프랑스어로 말하는 리슐리외
이탈리아어로 욕하는 베네토

...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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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함선은 영국의 장갑항공모함 임플래커블입니다.

그녀는 임플래커블급 네임쉽으로 대전 당시 티르피츠를 습격하는 임무를 수행했고 전후에는 장병들의 후송 및 훈련, 홈플릿의 기함등을 맡았었습니다.

특이하게 장미화관으로 눈을 가리고 있는데...잠깐만요! 그녀는 화단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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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후드 너무 기여운데.. 아 미치겠다 ㅜㅜ
티르피츠비슷한게 너무취향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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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천둥 그리고 번개 인가요
마치 과거 전장이 떠오르는 밤이네요.

천둥같은 함포 소리와
비처럼 쏟아 지던 함재기와 폭격기
그리고
번개처럼 번쩍이던 함포

(손을 덜덜 떨며)
티르피츠...정말 빌어...머..ㄱ...흠흠
성가신 존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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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진영과 이념이 다르나.
일단은 인류를 위해 세이렌을 격파 하는게
목표.

*찻잔을 들어 올리며.

명예와 긍지를 모르는 철혈이나
충성을 아는 그대 들이기에.
우선 순위는 알테지요.

뭐... 티르피츠는 여전히 숨어서 하트탄만
쏘고 있지만요.

이 곳에서 만큼은 많은 대화를 하길 바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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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르피츠&비스마르크 러프
간만에 벽람은 그려야겠어! 에일리는 나중에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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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이 가슴을 만지자 빡친 티르피츠. 티르피츠한테 혼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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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나지않는 티르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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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르피츠말고 나머지 셋은 다 저 고양이 때문에(?)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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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ティルピッツ がメイド服を着たのを描きました。"

"아주르레인 (벽람항로)의 티르피츠에게 메이드복을 입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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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나오는 어린이 티르피츠에 神北小毬선생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이스터 에그로
子供ティルピッツのイラスト、ハクに小毬とか作者の押しキャラ全開じゃねー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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