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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6(월) 애니박스 일일 하이라이트 >
■ 저녁 5시 / 안녕 자두야3
□ 저녁 7시 / 겜브링TV 파이널 어드벤처
■ 밤 9시/ [극장판-자막]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 밤 10시/ 빨강머리 앤
케이블번호와 편성정보는 애니박스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https://t.co/p3GZqg4hqW
< 2023.01.09(월) 애니박스 일일 하이라이트 >
■ 저녁 5시 / 안녕 자두야3
□ 저녁 7시 / 겜브링TV 파이널 어드벤처
■ 밤 9시/ [극장판-자막] 반딧불이의 숲으로
□ 밤 10시/ 빨강머리 앤
케이블번호와 편성정보는 애니박스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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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한지 이런 옷도 입었으니까....나름대로 추구하는 스타일이 있긴 했겠지. 노란셔츠는 위트 오리지널 설정이긴 하지만 파이널 리바이도 크라바트 빼고 한지도 딱 정복으로 입는 거.....둘 다 누군가의 휘하에 있으면서 개성 있게 굴어도 되던 시절의 여유를 버렸다는 느낌이라서 좀 맘아팠음
제로3때 코디가 벽뚫는 아트가 있던건 저 1편의 금발청년을 의식한듯. 5편 아케이드 인트로에서도 저 1편을 오마주했는데, 아무래도 파이널 파이트가 처음엔 스트리트 파이터의 후속작격으로 만들어져서 그런게 아닐까. https://t.co/sFsUxseoMY
3편에선 아예 주인공이 금발벽안 미국인인 알렉스로 바뀐다. 그러나... 멋진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주인공으로서의 알렉스는 다소 평가가 엇갈렸고 동인지나 류 파이널 같은 작품에서도 대우가 참담한 모습을 보여준다.
노린 것인지 아니면 그냥 용량이 부족해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으나, 파이널 파이트는 준비동작과 거두는 동작이 완전히 같습니다. 그래서 연타캔슬로 공격하면 모션 사이의 경계선(준비동작 vs 거두는 동작)이 모호해져서 '그냥 막 빠르게 쏘는 느낌'이 나게 됩니다
캔슬이 걸리는 타이밍은 기술에 따라 다르며 캔슬이 걸리지 않는 기술도 있습니다
스파2는 스파1의 속편이긴 하지만 스파2 개발진이 직전에 개발한 것은 스파1이 아니라 파이널 파이트죠
'스파 '89'라는 가제를 붙일 정도였기 때문인지 스파2는 파이널 파이트의 요소를 대거 채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