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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기요 반반 예쁘게 닮은 아가보며 함께 웃게 될 날은 곧... 같이 기다릴게. 행복으로 펑펑 울게될 테니 이젠 슬픔으로 눈물 흘리지 마라 뿅아리...♡
니게하지 다봤음..... 행복해서 눈물 펑펑 남....... 사랑으로 이루어진 세계관이야 너무 사랑스럽다는 말밖에 안나옴..........ㅠㅠㅠ
근데 내가 할복씬 진짜 미치갰는점
그날 눈 펑펑오던 날 딱 하루 만난 남매에게
목숨까지 걸어준거,
탄지로 엉엉 우는데 결의에 찬 표정으로 멋있게 있어준거.
그리고 (내가 은제..)같은 여지가 있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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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로즈
어릴때 거만함100% 상태로 니 이긴다며 검술수련하고 놀다가 헤어지고 나서 자존감 꺾인 처연남으로 여전히 멋잇는 로즈와 7년 만에 재회함
로즈 앞에서 펑펑 울고 세계관 전설에나 나오는 첫눈 같이 봣는데...갓서사 아닌가요?
키차이 엄청 남
셀리오 부상 덜 나아서 로즈 출근하면 기다림
이게 죽창이 아니고 나기나타라고 한다. 번역은 안 됐지만 얼마전 9년 반의 연재를 끝으로 완결된 <아사히나구>라는 나기나타를 소재로 한 청춘스포츠만화가 있는데 전권 다 있고 펑펑 울면서 봤다.
요즘 오토마톤 에밀리와
기계용 해츨링 제녹스의 이야기가
자꾸 머리속에서 망상폭발한다.
필살기로 에밀리 오른팔이 제녹스의 결합부와 합체해서 에밀리가 제녹스를 팔 하나로 들고 화력(브레스)를 펑펑 쏘아대는 그런 장면이 머리에서 떨어지지가 않아
#라스트오리진
라오하면 떠오르는 3명 근데 처음에 우편함으로 캐릭들 막 줘서 써본 시간은 얼마 안됨 그리폰으로 펑펑펑 했을때의 쾌감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LRL은 좀 고이면 잘 굴려먹는다는데, 언제쯤 써볼지
무한열차되게...
이게.
봣을때 펑펑울고
감정이 좀 가셨나?싶으면
잔잔하게 계속...이게 생각남
주기적으로 봐줘야함
이번주 토요일에 열차,(또)타러가요 저.
다시한번...염주님을 만나러 갓다오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