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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 추억은 지그재그💧]
항상 밝고 활기찬 폴룩스에게도 가끔은 우울한 날이 있다. 그럴 땐 방안에 틀어박혀 좋아하는 노래를 틀어놓고 펑펑 운다고 한다.
폴룩스의 추억 알아보러가기 : https://t.co/jEx4fQLJ8F
#아르카나트와일라잇 #arcanatwilight
팬싸 낙서로만 놔두려 했는데..
( つ’-’)╮—̳͟͞͞ 색 입혀주기
우사기들 만남 넘 귀여웠고 꽃잎 펑펑 꽃요정ㅋㅋ 👼🤍 😈 무심한 말과 다르게 깜찍하게 올라간 발ㅋㅋ
탐라의 모든 고양이 덕후에게 강추하고 싶은 네이버웹툰 <고양이 타타>
무지개다리 건넜던 고양이가 환생했다. 가족들이 모이고 과거를 추억하고 아이는 성장하겠지.
떠난 내 고양이 생각에 펑펑 울며봤다. 작가님 고양이를 기가막히게 귀엽게 그리신다. 풍경과 분위기가 서정적이고 아름답다.
"백호야 그거 알아? 너무 행복해도 눈물이 난데. 그렇지만 네 눈에서는 절대 눈물 나는 일 없게 할게. 나랑 결혼해줘서 고마워"
그러고 결혼식에서 혼자 펑펑우는 양군.....
팔을 다쳤음에도 차마 치료할 생각도 못하고 그저 펑펑 울기만 하는 세이지에게 얼른 어깨 치료해야 한다고 다가오는 일러일까 싶은데... 뭐가 됐든 세이지가 가장 힘들때 니코가 다가와줬다는 사실 하나는 흔들림 없는 진실이란 그 점만 곱씹으면 새벽 2시에도 벌떡 일어남
#나의_여름을_그대에게
#여그커_에필로그이야기
스진보다가 펑펑 운 사람
네 접니다
아니귀여운아가들을,.멸망이요?
지구야 버텼어야지
죽어가는 기력인간을 데리고 놀아주셔서 감사하며
흔적 다 잡아용
버닝서버 코인 펑펑 쓰다가 남은 기간 동안 코인 모아도 6000코인이란 계산해보고 식은 땀 나서 코인돌이 캐릭터 생성... 스토리 스킵되는 직업 키우고 싶었는데 다 마땅치 않아서 그냥 바이퍼 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