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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극단적인 셀채색이고 웬만하면 명암은 두단계로만 주는데
이거 프릴처럼 세단계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긴하지만
정말 자제하려고 노력함 암부에 암부를 더하는 2번째명암 많아지기 시작하면 그림 바로 지저분해지는거같아서...
대학 1학년 끝내고 휴학기 내고 한국 왔어요
군대 이후에 일본에서 계속 학교 다니면서 살지
아니면 그냥 한국에서 활동하면서 돈 벌지
고민 좀 해봐야 할듯
클튜설정을 제로부터 다시 쌓고 있는 중이라...브러쉬 시험용으로 낙서할 캐 적어주세요......
사실 이 단계가 중요함. 왜냐하면 나는 너무너무너무 게으름뱅이라서 한번 설정 만들어놓으면 그냥 그 툴에 맞춰서 살아서 그림체가 설정에 고정됨. 다음번 날리고 뒤집어 엎을때까지 영원히.....
2월 토요일 일페가 끝나고...
이제서야 본가로 향하는 기차에 탔습니다.
기차에서 내리면 또 한참 버스를 타고 가야하죠.
본가에 도착하면 밤 12시를 넘길텐데..
하필 내일은 아침 일찍 출근해야하니
후기나 감사말을 적을 정신이 없을거 같아 급하게나마 기차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한번 더 올리는 2일페플랜
토요일만 사키로 참가합니다:)
올해부터는 다시 적금들고
가능하면 해외여행도 몇번 다녀와보고싶어서..
행사참가는 대부분 하루만 가게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