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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스케와 타케루. 나는 이 둘을 CP 로 주워먹는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관계가 재미있다고 생각함. 비기닝에서 다이스케의 행동과 말에 일일히 태클거는 타케루가 있는데(이 부분이 타이치 같아서 웃어버림) 그런데 성장했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처럼 무시하면서 할말 다하는 다이스케가 있어서 w
늦어서 정말로 죄송합니다,, 살아있습니다,,
작품 준비하면서 잔병치레 하느라 개인작에 손을 댈 틈이 없더라구요 (...) 다행히 중순쯤에 작품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용은 예,, 제 오리지널인 만큼 다른의미로 살짝 매우니 모쪼록 잘 부탁드림니다,,,그리고 그작님에게 무한한 감사를,,
과제 피드백 중 일부.
요소를 하나하나 쪼개서 묘사를 진행하면 시선의 흐름과 양감이 무너질 수 있으므로, 머리카락,이목구비,턱부분 등의 양감을 따로 잡는게 아닌 큰 영역으로 그룹핑 해서 머리-가슴-골반-무릎 순으로 대비를 조절해서 시선이 옮겨갈 수 있도록 해주는게 좋습니다.
언성듀엣 다음 세션이 JRPG풍 게임 뭐시기라서 힐러 복장 스텐딩으로…아니 근데 진짜 조금만 뇌에 힘풀면 너무 화려한 인상으로 그려버리는 버릇이 있어서 방심하면 크리스틴 스튜어트st 화장법 어설프게 따라한 거 같은 얼굴이 나와버려서 곤란
예전에 블루아카 웹툰 공모전이었나 그걸 준비하면서 그렸던 컨셉아트
미치루가 탐정이고 이로하는 왓슨 포지션
머리 쓰는 건 이로하가 다하고 미치루의 바보같은 행동력으로 얼떨결에 사건을 해결하는 만화를 생각했음!
결국 조금 수정해서 2.5주년때 만화회지로 냈었죠 기억하는 사람 있으려나!
※피랑 노출 있음 주의
저는 마누라를 정서적으로 학대하면서 이래도 안죽여 이래도 안죽일거야 이래도 안찔러? 하는 평화로운 트로피 부부를 너무 좋아해서 (불건전한 2D 취향인거 알고 있음) 시노비가미를 하면 계속 마누라에게 자자 찔러봐 하고 칼 쥐여줄 수 있다면 행복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