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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스] 사필안/범무구 (아득한 바람)
고된 하루에 흐트러진 옷자락은 정리할 틈이 없네
+액세서리 (타오르는 향)
은은한 향은 작은 불씨만을 남기고, 마음속 근심 또한 재가 되어 날리네.
주성현 다온이 침대에 엎드려서 얼굴 부비구 다온이 향 킁킁댈 듯 "다온 씨 냄새 좋아요..." 말하면서 보이지 않는 꼬리를 흔들 것 같아🐶
략간 이런 늑김의 향수 테마 타입을 구상 중.
아르누보 스타일 토르소로.
칵테일 타입처럼 탑/ 미들/ 베이스 노트 지정하고,
흉상 주변에 장식처럼 그 노트들 원료 배치하고.
칵테일 설명처럼 향 설명 따로 추가하면 예쁘지 않을까 하고 조향 관련 자료들 깔짝거리는 중인데 내용이 너무 이과적임.
💝 2.14 발렌타인 기념: 백기x향
Happy Valentine's Day! 🍫❣
넘 귀엽구 풋풋한 이메레스가 있길래 그려봤어요~ 🥰👉💓👈
선배 좋아해. ꈍ◡ꈍ 🍃💙
(이메레스 출처는 타래!)
안녕하세요, 지휘관 여러분!
2021년 설날 테마 코스튬 "꽃무리 노래"의 주인공 "루이스 - 추위를 맞는 손님", "AUG Para - 보옥을 이끄는 향"을 공개합니다!
그중 "루이스 - 추위를 맞는 손님"은 Live2D 효과가 추가되며, "AUG Para - 보옥을 이끄는 향"은 패키지로 판매된답니다!
“난 아침에 맡는 향 냄새가 좋아.”
빌리.
외적에 전향한 역적의 식솔들로 구성된 죄받이부대의 생존자. 적을 파악하는 신통력으로 공을 세워 가마기동부대의 지휘관이 되지만, 실제로는 신내림을 받은 게 아니라 시력이 20.0일 뿐이다.
전투규정을 중시(?)하는 어번나인과는 사이가 안좋다.
#어번나인
[일러스트] 아득한 바람, 타오르는 향(악세)
p2: 필안: 무구, 어디 계십니까? 제가 우산을 가지고 돌아왔어요….
무구: 사필안, 나는 아직 다리 옆에서 너를 기다리고 있다……. 사필안, 비가 많이 내리는구나. 너는 아직 오고 있는 것이냐?
빠르게 다 팔려나갔다. 즐거운 웃음소리, 고급 술, 음악, 그리고 풍겨 오는 먹거리의 향. 별일이 없다면 이번 성대한 모임이 인근 주민들의 한 해 이야깃거리가 될 것이었다.
그러나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달이 뜬 밤에, 어느 광기에 찬 서커스 단원이 마땅히 즐거워야 했을 축제의 밤을
4.패션 시리즈 - 일레이 리그로우
패션 본 편: 힐리 - 노트 드 유즈. 바닷물과 소금, 유자가 각각 '강력합니다'. 진짜 유자의 쓴 향 까지 다 재현했을 정도로 원 노트향이 납니다. 아주 바닷가에서 젖은 상태로 맥주 마시는 냉미남 이미지 그 자체입니다. 차갑다 못해서 쐐하게 무서운 느낌이 나요.
연성 교환 맡겼던 유키린코 도착해서 올려 봅니다! 당장 이 개쩌는 유키린코를 봐 주세요. ㅜㅜ 시오(@ Na11Sio)님이 작업해주셨습니다! 저의 유키린코 글 <클래식 향 칵테일>에 들어갈 일러예요! 첫 번째 건 배경 투명화 원본, 두 번째 건 배경 버전, 세 번째 건 제가 임의로 배경 넣은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