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 Contain spoilers for Lcf chapter 700+
What actually happened inside Sealed God's Temple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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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MS DOOR OPEN* do you want to read transmigration found family story with no romance, but complete with sprinkles of angst, fluffy cats, cool plots and endearing character dynamics? read Lout of Count's Family!!!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or 백망되 for short!! a th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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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캐짰다:3 잘 안하지만 해보고는 싶었던 스타일로 해봄. 근데 다 그리고나니 좀 어색해서 수정 좀 하구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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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장할라고 그렸는데... 막상 그리고 나니 별로여서 슬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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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카나니지라 불러도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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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그게 인생의 전부인 엘림스는 큰 과오를 저지르고 아슈가 떠나니까 여기에 매달릴 수밖에 없었겠지.. 엘림스가 그렇게 필사적으로 친아들 살리려고 한 이유는 이렇게 해야 자신이라는 존재가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자신이 아슈를 바라보는 일방적인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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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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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떡해? 테오르보다 더한 망나니가 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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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고리가 짧아진다는 것은 치마를 조이는 위치가 높아짐을 뜻하죠. 사람은 허리가 잘록하니 옷을 가슴 아래 조여서 옷을 고정하려면 꽉 조여야 하고 이는 숨이 막히는 노릇이죠.

또한 머리만 만져도 겨드랑이가 드러나고 가슴이 드러나니 집안에 가만히 앉아있는 용도 외에는 기능적이지도 않습니다. https://t.co/ybnrQrnX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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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 some new Random quotes so I make a short comic (•̀ㅁ•́ฅ)✧
Some stuffs that I think Cale-nim and Alberu would chat about ( ⁎ᵕᴗ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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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ver art from ages ago but I fixed like three things that bothered me, so I 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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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진아 존나니가할말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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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흑백 투톤이 좋다
근데 그리고나니까 도S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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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hail to Our Whale Queen Whitira💙
Fanart dedicated to our 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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