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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네이버 웹툰 최강자전 홍보하러 왔습니다!
순정/로맨스 란의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첫사랑이었다" 남은 기간동안도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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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겸 순정물에 약간의 개그를 끼얹은!
편견없는 커플링에 열려있는!
그런 웹툰입니다!
https://t.co/VnnERCqmqP
수정할게 보여서 재업)연극제 준비를 위해 심부름을 하던 안즈.. 어느 순간부터 길을 잃어버렸는데 숲에서 세나 선배와 닮은 누군가를 발견하게 된다 쩜쩜쩜
5.까망이는 언젠가 자신이 쏜 에고 마탄에 관통당했었다.
당시 까망이가 겨냥한 대상은 자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였지만,그는 이곳에 없었다.
우모첫 작업 초반에 컨셉 잡을 겸 손풀기로 그렸던 소라 일러스트.
네이버웹툰 최강자전 (프로듀스 101)의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첫사랑이었다" 아무쪼록 많관부탁드립니다!
계정당 1일 1투표제다 보니 죄송스럽게도 매일같이 이렇게 홍보글로 찾아뵙게 될 것 같습니다 ㅠㅠ 미리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네이버웹툰 최강자전 101에 참가중인 이안이라고 합니다! 순정/로맨스 란에서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첫사랑이었다"라는 웹툰으로 참가중이며, 힐링물과 순정만화 기반에 약간의 개그를 끼얹은 내용입니다 :)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 쿠죠 소마
「풍경이 여름의 풍류를 느낄 수 있게 하는 거라고...? 여러군데서 들려오는 모양인데...훗, 누군가가 아주 열심히 저택 안에 매달아놓은 것 같군」
김독자는 결코 전지하지도 전능하지도 않다는걸 원작이 자꾸 확인시켜줄 때마다 걍... 죽겠음 그리고 그때마다 걔를 사랑하는 타인에 의해 구해지는것도... 누구보다도 많은걸 알고있고 많은걸 할수있는 존재지만 여전히 기대고 의지할 누군가를 필요로 한다는 점을 명확하게 보여주는거같아서ㅠㅠ...
픽시퀘 최종 단계 완료 후 꿈나라에 들어가면, 필드 곳곳에서 함께 노는 안 라드와 티르 베크가 등장한다.
왼쪽은 커다란 미끄럼틀의 비공정 조종부 오브젝트 근처로 가면 등장하는 이벤트. 티르 베크가 "엔터프라이즈 출격!"을 외친다. 누군가의 꿈에서 들은 말이라고. 그리고 안 라드는 그걸 따라함.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상대를 이해하려 하고 맞추어나가는 것.
부디 내가 당신에게 그럴 수 있는 인물로 만들어져나갈 수 있기를.
#오너계_트친소
<이야기가 수놓인 비단 -두 번째-> 1권
스즈와 신쿠로가 돌아왔다! 요괴, 키후네로부터 이마노쿠니를 지키고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 평온하게 생활하는 가운데, 수호 다이묘, 오오테가와 님의 초대로 수도에 가게 된다. 하지만 도중에 누군가가 두 사람을 방해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