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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터스 시즌3 날조 낙서(?)
저번에 달렛님 썰 일부분 참고했습니다 :0 차디 뭔가 재밌을 것 같다고 진짜 이럴지도. .. (아님) 아 근데 어캐든 성현이 살아났으면 하는 마음이 있는.. . ㅠ
(사실 뒤에 더있었는데 제 귀차니즘이 이겨내질 못했습니다)
펌블 호프집 사장님 가슴이 풍만하시네 후후후 하다가 보니까 여자분이네; 이놈의 편견 😔
그..그치만 bl 이니까..마음이 넓은 분들이 많이 나와서 그 중 하나인 줄 알았다구요..😥 사장누님 멋져욧
겁 많고 소극적인 해원과 형의 죽음으로
마음이 꽁꽁 얼어버린 성준
두사람이 진짜 부부가 되어가는 이야기입니다!!
일러스트표지는 이랑님께서♡
시리즈 타임딜에서 만나요~♡♡
탐욕적 부부 [선공개]
출처 : 시리즈
https://t.co/DYpQpGQDjX
왜 더 이상 그 남자를...
불편해 하지 않는 거야?
『아직은 안돼, 나봄아.
네 마음이 나로 가득 채워지지 않았어.』
🙂나봄아, 우리 다시 시작할까?
🍓네이버 금요웹툰 <구남친이 내게 반했다>
💗https://t.co/42BUhvjRa1
세오
「기온이 낮은 날이 늘어났네. 내 손은 살짝 차갑지만 그녀의 손은 분명 따뜻할거야......사랑스러운 마음이란 건 이런 걸 말하는 건가」
난 오리히메 능력이 진짜 멋있고 간지나고 특별해보여서 오리히메 전투씬(?)활약하는 장면마다 완전 집중해서 봤음 무엇보다 이치고를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진심이었고 고백하는 장면에서 진짜 너무 애절해서ㅠㅠ 난 오리히메 응원하고 이치히메 밀었다..결혼한거 진짜 잘됐어...ㅠㅠ
#단추병아리_연성
내가 좋아하고 사랑했던, 그리고 아직도 사랑하는 캐릭터들. 초~중학교 쯤에 좋아하던 애들이라 이미 시간이 오래 지난 지금 보면 마음이 식어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다시 봐도 그때와 같이 변함없이 좋아하게 되는, 왜 좋아하게 되었는지 다시 한번 알게 된 친구들.
용병
솔직히 말하면 그 파티,
조금 위험한 냄새가 나.
어쩐지 싫은 예감이 들어서…
즐겁게 초대장을 나누어 주는 중에
이런 걸 이야기하는 것도 미안하지만,
무조건이라는 마음이 없다면
가지 않는 쪽이 좋을 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