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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기고 목소리 좋아서 짜증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ㅇㄴ얘가 용돈이 있었으면 돈 안빌렸고,엄빠는 애 방치해서 잔소리는 커녕 대화조차도 안했을것같음.이런식으로 애 이미지 깨고 자길 불쌍한 엄마로 만들고 결국은 애 억지로 집에 오게하려고.그딴거 때문에 애 집 나온거 아니에요.학대,방치 때문에 나온거지.백은영 진짜너무 익숙하단 표정 안쓰러움
제목: 아메리카노를 시켰는데 뒤늦게 친구가 스무디로 바꾸면 안되겠냐는 소리를 한다.
개인적으로 하얀색 일자바지에 딱붙는 상의에 로망이 있어서 꼭 그리고 싶었어요 uvu~♡
@Asa_bbang_pa 똑똑한 지성인인줄 알았다
근데 점점 친해질수록 밑천이 드러나고 있다(충격)
계속 입으로 방구소리를 내고 이상한 개그치고 열받죠?? 시전하는게 좀 킹받긴 해 (킹헤일로 아님
그래도. 같이 있으면 재밌고 흥. 나쁜녀석은 아니야
그리고 자꾸 내 뒷통수를 치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잇다
히나나이 텐시
소리가 빠진 부분은 “소리가 들리는거 같다”던 그 기분을 느꼈었던 관객이 다시 채워 넣어야 하는 거임 만화가 영화화되는 한편 영화가 만화로 돌아가는 순간이며 나한테 체험을 되돌려주는 제스처이기도 함
마침내 다시 소리가 들리는 모먼트는 바로 여기
이런 미친 연출앞에서 심장이 너덜너덜함
70-80첫사랑 다소곳 문학소녀 풍금 소리에 맞춰 수줍게 노래 부르고 느티나무 아래에서 전하지 못할 편지를 꼭 쥐고 희미하게 웃는, 갑작스런 소낙비를 피하다 시골소년과 썸 아닌 썸을 타게 되고 결국 지병이 악화되어 요절하게 된 요조숙녀 란의 유서에는 소년도 같이 무덤에 묻어달라고 적혀있었다
🐶:후으... 누가 오면 어쩌려...흐읍...
🐵:히히... 너랑 단둘이 있는데 어떻게 참아?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서고에서 가끔씩 격한 숨소리가 들리는—
🎨 : yan_te_yan
우토씨 오늘 인생 첫 스케일링🦷을 받았는데말야
잇몸이 갈려나가는줄 알았어😱😱😱
다음번부턴 오늘처럼은 안아플거라고 하지만 진짜 받으면서 얶소리 날뻔했단말야🤮😥